2026.10.29 (목)

포천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025년 3월 25일 신읍 오일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ZERO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 검진을 적극 권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국내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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