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영천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불안정한 소득으로 영농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바우처 방식으로 가계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8년 출생자)인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또는 예비 창업농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과 연계된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영 안정화는 물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영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촌, 지속 가능한 영천 농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