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금)

  • 흐림속초21.6℃
  • 흐림21.5℃
  • 흐림철원20.9℃
  • 흐림동두천20.3℃
  • 흐림파주20.2℃
  • 흐림대관령15.9℃
  • 흐림춘천21.5℃
  • 비백령도20.5℃
  • 흐림북강릉20.8℃
  • 흐림강릉21.1℃
  • 흐림동해21.4℃
  • 비서울21.0℃
  • 비인천20.0℃
  • 흐림원주24.0℃
  • 흐림울릉도21.9℃
  • 비수원21.7℃
  • 흐림영월22.9℃
  • 흐림충주21.8℃
  • 흐림서산22.0℃
  • 흐림울진20.4℃
  • 비청주23.5℃
  • 비대전22.1℃
  • 흐림추풍령21.3℃
  • 흐림안동22.7℃
  • 흐림상주21.7℃
  • 비포항24.1℃
  • 흐림군산22.6℃
  • 비대구24.8℃
  • 흐림전주24.3℃
  • 비울산23.4℃
  • 흐림창원24.6℃
  • 흐림광주25.1℃
  • 흐림부산24.9℃
  • 흐림통영25.2℃
  • 흐림목포26.3℃
  • 흐림여수24.9℃
  • 비흑산도24.4℃
  • 흐림완도26.1℃
  • 흐림고창25.0℃
  • 흐림순천23.8℃
  • 비홍성(예)23.3℃
  • 흐림21.4℃
  • 흐림제주28.6℃
  • 맑음고산26.3℃
  • 흐림성산26.7℃
  • 흐림서귀포27.3℃
  • 흐림진주23.8℃
  • 흐림강화19.6℃
  • 흐림양평22.1℃
  • 흐림이천21.1℃
  • 흐림인제19.7℃
  • 흐림홍천21.7℃
  • 흐림태백19.1℃
  • 흐림정선군22.4℃
  • 흐림제천21.3℃
  • 흐림보은21.3℃
  • 흐림천안21.2℃
  • 흐림보령23.4℃
  • 흐림부여22.2℃
  • 흐림금산22.9℃
  • 흐림20.9℃
  • 흐림부안24.1℃
  • 흐림임실23.1℃
  • 흐림정읍25.1℃
  • 흐림남원24.3℃
  • 흐림장수21.5℃
  • 흐림고창군24.8℃
  • 흐림영광군25.1℃
  • 흐림김해시24.0℃
  • 흐림순창군24.4℃
  • 흐림북창원26.1℃
  • 흐림양산시25.2℃
  • 흐림보성군25.8℃
  • 흐림강진군26.2℃
  • 흐림장흥25.7℃
  • 흐림해남26.3℃
  • 흐림고흥25.6℃
  • 흐림의령군24.4℃
  • 흐림함양군23.8℃
  • 흐림광양시25.2℃
  • 흐림진도군25.8℃
  • 흐림봉화22.1℃
  • 흐림영주21.6℃
  • 흐림문경21.8℃
  • 흐림청송군22.1℃
  • 흐림영덕21.3℃
  • 흐림의성23.2℃
  • 흐림구미23.3℃
  • 흐림영천23.6℃
  • 흐림경주시24.3℃
  • 흐림거창23.3℃
  • 흐림합천24.6℃
  • 흐림밀양26.1℃
  • 흐림산청23.6℃
  • 흐림거제24.5℃
  • 흐림남해24.9℃
  • 비25.2℃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일,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월~7월)와 2학기(10월~12월)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과 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 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 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