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영덕군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일 관내 어린이집 7세 아동과 선생님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 교육팀의 도움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대상자의 나이와 학습 능력에 맞게 현장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초등학생이 모범 어린이상 표창을 받는 등 연령대에 상관없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몸으로 익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의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