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다가구주택 이웃 주민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 진화에 성공(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7일 오전 10시 33분경 진해구 마천동 소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웃 주민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재 신고를 받은 창원소방본부는 펌프차 3대를 포함한 7대의 소방 차량과 24명의 소방 인력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는 거주자의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해 호실 내부의 생활 쓰레기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서 추산 약 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옆 동 거주자의 신속한 소화기 사용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다.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초기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웃의 용기 있는 대처와 소화기 활용이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았다”라며,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과가 있는 만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불유사(주지 인정스님)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 100포(약 330만원 상당)를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미경 ...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4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윤기현 ...
의성군보건소가 지난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