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 맑음속초13.0℃
  • 구름많음13.1℃
  • 구름많음철원14.7℃
  • 구름많음동두천14.6℃
  • 맑음파주12.6℃
  • 구름많음대관령11.1℃
  • 구름많음춘천12.9℃
  • 맑음백령도14.3℃
  • 맑음북강릉12.0℃
  • 맑음강릉13.2℃
  • 흐림동해13.4℃
  • 맑음서울14.5℃
  • 맑음인천14.5℃
  • 구름많음원주15.2℃
  • 구름많음울릉도15.3℃
  • 맑음수원15.8℃
  • 흐림영월13.0℃
  • 흐림충주14.6℃
  • 맑음서산15.8℃
  • 흐림울진14.5℃
  • 맑음청주17.0℃
  • 흐림대전16.0℃
  • 흐림추풍령14.8℃
  • 흐림안동12.6℃
  • 흐림상주16.6℃
  • 맑음포항14.0℃
  • 구름많음군산16.5℃
  • 구름많음대구13.3℃
  • 흐림전주16.4℃
  • 구름많음울산14.2℃
  • 맑음창원14.7℃
  • 구름많음광주16.1℃
  • 맑음부산16.3℃
  • 맑음통영14.9℃
  • 맑음목포17.5℃
  • 맑음여수17.1℃
  • 구름많음흑산도17.0℃
  • 구름많음완도17.4℃
  • 구름많음고창16.0℃
  • 구름많음순천15.5℃
  • 맑음홍성(예)16.4℃
  • 맑음15.8℃
  • 구름많음제주19.6℃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성산18.4℃
  • 맑음서귀포18.9℃
  • 맑음진주11.1℃
  • 맑음강화13.9℃
  • 맑음양평15.2℃
  • 맑음이천15.1℃
  • 흐림인제13.1℃
  • 흐림홍천13.2℃
  • 흐림태백10.2℃
  • 흐림정선군12.7℃
  • 흐림제천12.3℃
  • 흐림보은14.7℃
  • 맑음천안15.7℃
  • 맑음보령16.5℃
  • 구름많음부여15.6℃
  • 흐림금산13.6℃
  • 맑음15.1℃
  • 흐림부안17.3℃
  • 구름많음임실15.6℃
  • 흐림정읍16.3℃
  • 구름많음남원14.0℃
  • 흐림장수13.9℃
  • 구름많음고창군14.9℃
  • 구름많음영광군15.6℃
  • 맑음김해시14.1℃
  • 구름많음순창군16.1℃
  • 맑음북창원14.9℃
  • 흐림양산시13.3℃
  • 맑음보성군16.9℃
  • 구름많음강진군17.7℃
  • 구름많음장흥16.1℃
  • 구름많음해남17.2℃
  • 맑음고흥13.9℃
  • 흐림의령군11.5℃
  • 구름많음함양군13.1℃
  • 맑음광양시15.3℃
  • 맑음진도군17.5℃
  • 흐림봉화10.8℃
  • 흐림영주13.1℃
  • 흐림문경16.0℃
  • 구름많음청송군9.3℃
  • 구름많음영덕12.4℃
  • 흐림의성10.9℃
  • 구름많음구미13.9℃
  • 맑음영천10.8℃
  • 맑음경주시11.4℃
  • 구름많음거창12.1℃
  • 흐림합천13.2℃
  • 맑음밀양13.5℃
  • 구름많음산청13.4℃
  • 맑음거제14.1℃
  • 맑음남해15.2℃
  • 맑음13.0℃
「정용상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세계적 한국학자 렘코 브뢰커 교수와 맞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

「정용상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세계적 한국학자 렘코 브뢰커 교수와 맞손

한국 역사 세계화 ‘본격 시동

KakaoTalk_20260805_150351917_02.jpg

동북아역사재단 정용상 사무총장이 8월 5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한국학 교수인 렘코 브뢰커(Remco Breuker) 박사를 접견하고 한국 역사 연구와 유럽 내 한국학 발전 및 학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렘코 브뢰커 교수는 중세 한국사와 동북아시아 역사 등을 연구해 온 세계적인 한국학 연구자로, 특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유럽에 알리고 한국학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꾸준히 힘써온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브뢰커 교수가 참여한 『삼국유사』 최초의 완전한 영어 번역·주해본이 출간되면서 그의 연구 성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번역 작업은 라이덴대학교 한국학 연구자들이 3대에 걸쳐 이어온 연구의 결실로,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 전편을 영어로 번역하고 풍부한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뢰커 교수는 이와 함께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 선집의 주해·번역 등 한국 고전과 역사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며 한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서구 학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접견에서는 한국 역사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이고, 유럽 지역의 한국학 연구 기반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학술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정용상 사무총장은 동북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인식의 확산을 위해 국제적인 학술 네트워크와 연구자 간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 역사 연구가 국내를 넘어 세계 학계에서 더욱 활발하게 논의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뜻을 밝혔다.

 

브뢰커 교수 역시 오랜 기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한국학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술적 교류와 연구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역사 연구의 국제적 확산과 유럽 한국학의 발전을 연결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한국 역사에 대한 세계인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아시아 역사 문제와 독도 관련 사항을 연구·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동북아 역사 현안에 대한 연구 및 국제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