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일상 지키는 따뜻한 치안 구현
● 현장 중심·공감 치안으로 신뢰받는 경찰 다짐

▲ 김희중 제85대 광양경찰서장 취임식
광양경찰서는 12월 29일 김희중 총경이 제85대 광양경찰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취임에 앞서 경찰충혼비를 찾아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사명을 되새겼다. 이어 지역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희중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 밀착형 민생 치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경찰 활동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시민의 따뜻한 일상을 지키는 치안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직장문화 조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김희중 제85대 광양경찰서장 취임식
김 서장은 “경찰이 신뢰받기 위해서는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강한 공권력은 정의롭게 행사하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먼저 손을 내미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장이기 이전에 동료로서 직원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서장은 2001년 경찰대학 17기로 임용된 이후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과장, 서울청 교통순찰대장, 인천청 청소년보호계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한편, 전임 제84대 송기주 서장은 전남경찰청 치안정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광양경찰은 새 서장 취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더욱 신뢰받는 치안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