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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림 봉사단, 창설 후 첫 공식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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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해울림 봉사단, 창설 후 첫 공식 봉사활동 펼쳐

김한기·서희아 주무관 첫 참여… 어르신 생활환경 개선 위한 기술 재능기부 실천

  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 물류관리대대 해울림 봉사단이 창설 이후 첫 공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해울림 봉사단은 6월 10일 13시 30분부터 진해 소재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냉장고 및 대형 옷장 이동·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출입문 도르래 점검 및 교체 등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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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 주무관과 서희아 주무관이 해울림 봉사단원들과 함께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출입문 도르래 보수와 대형 옷장 이동·재배치 작업을 실시하며 어르신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냉장고와 옷장 이동 작업은 중량이 크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임에도 봉사단원들이 사전 작업계획 수립과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하며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울림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 실시된 공식 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김한기 주무관과 서희아 주무관이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한기 주무관은 시설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 방향을 검토하며 냉장고와 옷장 이동 작업을 주도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희아 주무관 역시 시설물 이동 과정에서 안전 확보와 작업 지원을 담당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해울림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기술과 정성이 어르신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울림 봉사단은 해군의 따뜻한 울림을 지역사회에 전하자는 뜻으로 창설을 위한 시범운영 봉사단으로,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한 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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