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 맑음속초25.4℃
  • 맑음31.8℃
  • 맑음철원28.8℃
  • 맑음동두천30.3℃
  • 맑음파주30.1℃
  • 구름많음대관령24.5℃
  • 맑음춘천31.3℃
  • 맑음백령도25.4℃
  • 맑음북강릉27.8℃
  • 맑음강릉29.4℃
  • 맑음동해27.7℃
  • 맑음서울31.0℃
  • 맑음인천28.1℃
  • 맑음원주30.5℃
  • 맑음울릉도27.6℃
  • 맑음수원29.6℃
  • 맑음영월30.6℃
  • 맑음충주29.8℃
  • 구름많음서산28.7℃
  • 맑음울진24.8℃
  • 맑음청주29.6℃
  • 구름많음대전29.5℃
  • 구름많음추풍령27.2℃
  • 맑음안동29.0℃
  • 맑음상주29.8℃
  • 구름많음포항28.5℃
  • 구름많음군산27.4℃
  • 구름많음대구29.8℃
  • 구름많음전주28.3℃
  • 맑음울산28.2℃
  • 구름많음창원27.6℃
  • 구름많음광주29.8℃
  • 구름많음부산26.9℃
  • 맑음통영27.0℃
  • 구름많음목포27.2℃
  • 구름많음여수26.0℃
  • 박무흑산도23.8℃
  • 구름많음완도28.0℃
  • 구름많음고창27.9℃
  • 구름많음순천28.0℃
  • 맑음홍성(예)29.8℃
  • 맑음28.2℃
  • 흐림제주24.5℃
  • 구름많음고산25.4℃
  • 구름많음성산24.9℃
  • 흐림서귀포24.8℃
  • 구름많음진주29.1℃
  • 맑음강화28.2℃
  • 맑음양평30.3℃
  • 구름많음이천30.2℃
  • 맑음인제29.7℃
  • 맑음홍천30.3℃
  • 구름많음태백27.3℃
  • 맑음정선군31.3℃
  • 맑음제천29.0℃
  • 구름많음보은28.0℃
  • 맑음천안28.5℃
  • 구름많음보령27.5℃
  • 맑음부여28.1℃
  • 구름많음금산28.0℃
  • 맑음28.5℃
  • 구름많음부안27.4℃
  • 흐림임실27.3℃
  • 흐림정읍27.0℃
  • 구름많음남원28.8℃
  • 흐림장수25.9℃
  • 구름많음고창군27.0℃
  • 구름많음영광군27.1℃
  • 구름많음김해시28.5℃
  • 흐림순창군28.3℃
  • 구름많음북창원29.4℃
  • 구름많음양산시30.1℃
  • 구름많음보성군28.7℃
  • 구름많음강진군30.2℃
  • 구름많음장흥28.4℃
  • 구름많음해남28.0℃
  • 구름많음고흥27.3℃
  • 구름많음의령군29.9℃
  • 구름많음함양군30.0℃
  • 구름많음광양시28.6℃
  • 흐림진도군25.1℃
  • 구름많음봉화28.4℃
  • 맑음영주29.6℃
  • 맑음문경28.6℃
  • 맑음청송군29.1℃
  • 맑음영덕28.4℃
  • 맑음의성29.3℃
  • 맑음구미30.5℃
  • 구름많음영천29.1℃
  • 구름많음경주시29.8℃
  • 구름많음거창28.9℃
  • 구름많음합천30.2℃
  • 구름많음밀양30.0℃
  • 구름많음산청28.9℃
  • 구름많음거제28.0℃
  • 구름많음남해27.0℃
  • 구름많음28.7℃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어린이·가족 400여 명 참여…구미 역사·문화 체험

[평생학습원]금오산백일장 수상자 단체사진.jpg

구미시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인문도시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린이,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집 만들기, 버블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전통놀이,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엽서 만들기, 행복 뽑기 놀이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의 대표 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전시 프로그램 구미 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과정을 공유하며 인문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구미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평생학습원]샌드아트 공연.jpg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어린이 인문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