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금)
경상북도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본격 나선다.
경북도는 19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비롯해 4개 지역 기업들과 함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종원 HS화성(주) 대표이사 회장,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주요 기관장 6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해 발생 시, 상대적으로 피해 회복이 어려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들의 자부담을 덜어주고, 국가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4개 기관 및 기업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관별 기부액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1,5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00만 원 HS화성(주) 500만 원 경북개발공사 500만 원이다.
한편, 이날 마련된 총 3,000만 원의 재난 취약계층 돕기 기부금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나 산사태취약지역 등 자연재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도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준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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