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실시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지로 복귀하기 때문에, 알에서 부화하여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시기인 지금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올해 공동방제는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돌발해충 피해 방지를 위해 농가에 선제적으로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산불 피해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방제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5월 21일 안동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업무과, 수도과, 정수과...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18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2주간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