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2026년 3월 26일 몽골의 재단법인 친바트 노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1) 한국스트릿힙합협회와 몽골 친바트 노민 재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친바트 노민 재단은 몽골 문화 분야 인사가 설립한 기관으로, 현재 첸드 아유시(TSEND-AYUSH)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해당 재단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진흥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과의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넘어 케이팝, 전통예술, 퓨전예술, 관광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한·몽 양국 간 민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2) 한국스트릿힙합협회 김민준 회장과 몽골 친바트 노민 재단 첸드 아유시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준 한국스트릿힙합협회 회장은 힙합 문화 기반 콘텐츠 및 문화 교류 사업을 중심으로 협회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문화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민간 문화외교 영역에서 활동을 확대해 왔다.
김 회장은 “문화교류단 출범과 함께 한·몽 양국 예술인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첸드 아유시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2023년 창립된 단체로, 힙합 음악·댄스·DJ·그래피티 등 힙합 4요소를 기반으로 한 문화 확산과 교육·공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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