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경남안전체험관 초대형 태극기 펄럭(사진/경남안전체험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5일 경상남도안전체험관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양된 대형 태극기는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안전한 일상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이번 태극기 게양은 안전의 가치와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진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장은 “현충일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며, 이러한 연대와 공동체 의식은 곧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튼튼한 근간이 된다”라며 “안전체험관이 단순한 재난 안전교육의 장을 넘어, 나라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 통합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앞으로도 주요 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안전 문화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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