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탐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융합체험교육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체험으로 확장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학습-체험-탐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방문 시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만 1,846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배움터”라며,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융합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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