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속초10.1℃
  • 맑음8.4℃
  • 맑음철원9.4℃
  • 맑음동두천9.9℃
  • 맑음파주9.2℃
  • 맑음대관령7.1℃
  • 맑음춘천9.7℃
  • 맑음백령도7.8℃
  • 맑음북강릉13.1℃
  • 맑음강릉14.0℃
  • 맑음동해12.7℃
  • 맑음서울11.0℃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9.1℃
  • 맑음울릉도12.0℃
  • 맑음수원9.9℃
  • 맑음영월10.0℃
  • 맑음충주9.3℃
  • 맑음서산6.5℃
  • 맑음울진14.3℃
  • 맑음청주9.1℃
  • 맑음대전11.5℃
  • 맑음추풍령11.3℃
  • 맑음안동10.3℃
  • 맑음상주9.5℃
  • 맑음포항14.5℃
  • 맑음군산6.3℃
  • 맑음대구12.4℃
  • 박무전주9.6℃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4.4℃
  • 맑음광주12.3℃
  • 맑음부산17.5℃
  • 맑음통영15.9℃
  • 박무목포6.5℃
  • 맑음여수13.0℃
  • 박무흑산도8.9℃
  • 맑음완도13.0℃
  • 맑음고창7.4℃
  • 맑음순천13.6℃
  • 맑음홍성(예)11.5℃
  • 맑음6.2℃
  • 맑음제주14.2℃
  • 맑음고산13.5℃
  • 맑음성산15.3℃
  • 맑음서귀포16.4℃
  • 맑음진주13.2℃
  • 맑음강화9.8℃
  • 맑음양평8.9℃
  • 맑음이천9.5℃
  • 맑음인제9.9℃
  • 맑음홍천9.4℃
  • 맑음태백11.1℃
  • 맑음정선군10.0℃
  • 맑음제천8.9℃
  • 맑음보은9.4℃
  • 맑음천안9.3℃
  • 구름많음보령8.4℃
  • 구름많음부여4.4℃
  • 맑음금산10.3℃
  • 맑음8.4℃
  • 맑음부안6.8℃
  • 맑음임실12.8℃
  • 맑음정읍8.4℃
  • 맑음남원11.0℃
  • 맑음장수12.8℃
  • 맑음고창군9.2℃
  • 맑음영광군8.1℃
  • 맑음김해시15.8℃
  • 맑음순창군10.4℃
  • 맑음북창원14.8℃
  • 맑음양산시16.5℃
  • 맑음보성군13.7℃
  • 맑음강진군14.5℃
  • 맑음장흥14.4℃
  • 맑음해남10.7℃
  • 맑음고흥15.9℃
  • 맑음의령군12.7℃
  • 맑음함양군11.1℃
  • 맑음광양시14.7℃
  • 맑음진도군12.3℃
  • 맑음봉화9.2℃
  • 맑음영주9.3℃
  • 맑음문경10.2℃
  • 맑음청송군11.5℃
  • 맑음영덕13.6℃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0.9℃
  • 맑음영천13.2℃
  • 맑음경주시14.2℃
  • 맑음거창11.3℃
  • 맑음합천13.1℃
  • 맑음밀양14.6℃
  • 맑음산청10.7℃
  • 맑음거제13.4℃
  • 맑음남해12.0℃
  • 맑음16.1℃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개소 후 첫 명절 나눔… “밥 한 그릇의 온기로 이웃을 잇다”

  지난달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문을 연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2월 11일 오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은 수요일 냠냠스토리 매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설맞이 따뜻한 밥 한 끼 &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 개소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60211_222351150.jpg
      자은동 ‘냠냠스토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식사를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매장 안에는 따뜻한 국물 향과 함께 덕담이 오갔고,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냠냠스토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사랑방형 식당으로,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한다. 이번 떡국 나눔 역시 “밥 한 끼를 나누는 일이 사람을 잇고 마을을 살리는 길”이라는 설립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배식 봉사에 참여한 김경회 봉사자는 “냠냠스토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도 “개소식 이후 보내주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명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 담긴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냠냠스토리는 앞으로도 ▲아동·노인 대상 식사 지원 ▲방학 기간 특별 나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