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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우수가맹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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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진천군, 충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우수가맹점 시상

진천군청

 

진천군은 관내 소상공인 6개 업소에 대해 충청북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우수가맹점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먹깨비는 소상공인들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충청북도가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서비스로 우수가맹점은 주문금액, 주문수 등을 종합평가해 100개소를 선정했으며 진천군 소재 업소는 6개소*가 포함됐다.

이번에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10만원 상당의 일회용품과 10만원 상당의 자체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먹깨비’ 앱 매장정보에 ‘우수가맹점’으로 표기된다.

이번에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된 한 업소 대표는 “다른 민간배달앱은 중개수수료, 광고비 등이 과중해 소상공인들에게 매우 불리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과 소비자들이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저렴한 먹깨비를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경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배달수수료 증가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진천군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먹깨비에서는 제로페이(모바일 진천사랑상품권)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진천군 자체예산을 들여 지난 4월부터 먹깨비를 이용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매달 5백명씩 4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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