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속초18.2℃
  • 구름많음18.9℃
  • 구름많음철원19.3℃
  • 맑음동두천20.3℃
  • 맑음파주18.7℃
  • 구름많음대관령13.6℃
  • 구름많음춘천18.7℃
  • 맑음백령도19.5℃
  • 구름많음북강릉17.5℃
  • 구름많음강릉19.3℃
  • 구름많음동해18.1℃
  • 구름많음서울23.0℃
  • 구름많음인천22.5℃
  • 구름많음원주23.7℃
  • 구름많음울릉도20.0℃
  • 맑음수원21.4℃
  • 구름많음영월18.6℃
  • 맑음충주20.8℃
  • 구름많음서산20.3℃
  • 구름많음울진18.4℃
  • 맑음청주24.7℃
  • 구름많음대전23.8℃
  • 맑음추풍령19.4℃
  • 구름많음안동19.1℃
  • 구름많음상주21.7℃
  • 구름많음포항20.4℃
  • 맑음군산21.0℃
  • 맑음대구20.6℃
  • 맑음전주22.2℃
  • 맑음울산19.3℃
  • 맑음창원21.1℃
  • 맑음광주21.4℃
  • 구름많음부산21.1℃
  • 구름많음통영20.5℃
  • 맑음목포21.1℃
  • 맑음여수21.7℃
  • 구름많음흑산도20.0℃
  • 맑음완도19.4℃
  • 맑음고창19.1℃
  • 맑음순천15.7℃
  • 맑음홍성(예)21.5℃
  • 맑음21.2℃
  • 구름많음제주22.7℃
  • 구름많음고산22.7℃
  • 흐림성산22.6℃
  • 흐림서귀포23.1℃
  • 맑음진주16.1℃
  • 맑음강화18.9℃
  • 맑음양평20.5℃
  • 맑음이천20.4℃
  • 구름많음인제16.4℃
  • 구름많음홍천18.8℃
  • 구름많음태백14.4℃
  • 구름많음정선군17.0℃
  • 구름많음제천18.1℃
  • 맑음보은20.1℃
  • 맑음천안18.8℃
  • 맑음보령20.4℃
  • 맑음부여21.1℃
  • 맑음금산20.0℃
  • 맑음20.9℃
  • 맑음부안20.8℃
  • 맑음임실18.1℃
  • 맑음정읍19.5℃
  • 맑음남원18.8℃
  • 맑음장수15.5℃
  • 맑음고창군18.6℃
  • 맑음영광군18.7℃
  • 맑음김해시20.9℃
  • 맑음순창군19.4℃
  • 맑음북창원21.5℃
  • 맑음양산시21.5℃
  • 맑음보성군19.2℃
  • 맑음강진군19.9℃
  • 맑음장흥21.4℃
  • 맑음해남19.4℃
  • 맑음고흥18.5℃
  • 맑음의령군17.1℃
  • 맑음함양군16.8℃
  • 맑음광양시21.1℃
  • 맑음진도군19.4℃
  • 구름많음봉화15.2℃
  • 구름많음영주17.6℃
  • 구름많음문경19.7℃
  • 구름많음청송군15.3℃
  • 구름많음영덕16.0℃
  • 맑음의성17.7℃
  • 맑음구미23.1℃
  • 맑음영천18.0℃
  • 맑음경주시17.5℃
  • 맑음거창16.3℃
  • 맑음합천17.6℃
  • 맑음밀양19.4℃
  • 맑음산청18.0℃
  • 구름많음거제21.0℃
  • 맑음남해19.6℃
  • 구름많음20.3℃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