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속초19.3℃
  • 흐림14.1℃
  • 흐림철원15.3℃
  • 흐림동두천15.1℃
  • 흐림파주14.3℃
  • 흐림대관령12.8℃
  • 흐림춘천12.7℃
  • 구름많음백령도15.2℃
  • 흐림북강릉20.3℃
  • 흐림강릉20.5℃
  • 흐림동해20.6℃
  • 흐림서울15.1℃
  • 흐림인천14.3℃
  • 흐림원주12.1℃
  • 흐림울릉도16.8℃
  • 흐림수원14.4℃
  • 흐림영월11.6℃
  • 흐림충주13.0℃
  • 흐림서산14.5℃
  • 흐림울진20.4℃
  • 흐림청주15.0℃
  • 흐림대전14.8℃
  • 흐림추풍령15.8℃
  • 흐림안동14.5℃
  • 흐림상주15.8℃
  • 흐림포항17.1℃
  • 흐림군산14.3℃
  • 흐림대구16.3℃
  • 흐림전주16.3℃
  • 흐림울산17.5℃
  • 흐림창원16.4℃
  • 비광주14.8℃
  • 흐림부산17.5℃
  • 흐림통영15.7℃
  • 비목포13.5℃
  • 비여수15.3℃
  • 비흑산도12.4℃
  • 흐림완도13.3℃
  • 흐림고창15.6℃
  • 흐림순천13.6℃
  • 비홍성(예)15.1℃
  • 흐림14.0℃
  • 비제주15.8℃
  • 흐림고산14.0℃
  • 흐림성산15.9℃
  • 비서귀포15.7℃
  • 흐림진주14.0℃
  • 흐림강화13.6℃
  • 흐림양평12.6℃
  • 흐림이천12.7℃
  • 흐림인제14.3℃
  • 흐림홍천11.8℃
  • 흐림태백14.4℃
  • 흐림정선군13.2℃
  • 흐림제천11.4℃
  • 흐림보은13.7℃
  • 흐림천안14.4℃
  • 흐림보령14.4℃
  • 흐림부여15.5℃
  • 흐림금산15.2℃
  • 흐림13.8℃
  • 흐림부안15.6℃
  • 흐림임실15.6℃
  • 흐림정읍14.9℃
  • 흐림남원14.3℃
  • 흐림장수15.0℃
  • 흐림고창군15.6℃
  • 흐림영광군15.0℃
  • 흐림김해시17.1℃
  • 흐림순창군14.0℃
  • 흐림북창원17.1℃
  • 흐림양산시17.7℃
  • 흐림보성군15.1℃
  • 흐림강진군13.9℃
  • 흐림장흥14.6℃
  • 흐림해남14.1℃
  • 흐림고흥13.4℃
  • 흐림의령군14.5℃
  • 흐림함양군14.2℃
  • 흐림광양시15.6℃
  • 흐림진도군13.7℃
  • 흐림봉화13.6℃
  • 흐림영주13.0℃
  • 흐림문경15.8℃
  • 흐림청송군15.1℃
  • 흐림영덕17.4℃
  • 흐림의성15.2℃
  • 흐림구미17.1℃
  • 흐림영천16.0℃
  • 흐림경주시16.9℃
  • 흐림거창14.4℃
  • 흐림합천15.6℃
  • 흐림밀양16.7℃
  • 흐림산청13.7℃
  • 흐림거제15.9℃
  • 흐림남해15.8℃
  • 흐림17.6℃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개소 후 첫 명절 나눔… “밥 한 그릇의 온기로 이웃을 잇다”

  지난달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문을 연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2월 11일 오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은 수요일 냠냠스토리 매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설맞이 따뜻한 밥 한 끼 &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 개소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60211_222351150.jpg
      자은동 ‘냠냠스토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식사를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매장 안에는 따뜻한 국물 향과 함께 덕담이 오갔고,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냠냠스토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사랑방형 식당으로,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한다. 이번 떡국 나눔 역시 “밥 한 끼를 나누는 일이 사람을 잇고 마을을 살리는 길”이라는 설립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배식 봉사에 참여한 김경회 봉사자는 “냠냠스토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도 “개소식 이후 보내주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명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 담긴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냠냠스토리는 앞으로도 ▲아동·노인 대상 식사 지원 ▲방학 기간 특별 나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