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속초17.4℃
  • 흐림19.0℃
  • 흐림철원18.3℃
  • 흐림동두천18.7℃
  • 흐림파주17.9℃
  • 흐림대관령13.9℃
  • 흐림춘천19.1℃
  • 비백령도16.6℃
  • 흐림북강릉18.4℃
  • 흐림강릉20.6℃
  • 흐림동해19.1℃
  • 흐림서울21.2℃
  • 흐림인천21.0℃
  • 흐림원주21.2℃
  • 흐림울릉도19.8℃
  • 흐림수원20.9℃
  • 흐림영월19.5℃
  • 흐림충주22.7℃
  • 흐림서산20.7℃
  • 흐림울진18.4℃
  • 비청주23.3℃
  • 비대전22.4℃
  • 흐림추풍령18.2℃
  • 비안동20.7℃
  • 흐림상주20.7℃
  • 비포항18.9℃
  • 흐림군산19.3℃
  • 흐림대구18.0℃
  • 흐림전주20.4℃
  • 비울산19.5℃
  • 비창원18.0℃
  • 흐림광주18.9℃
  • 비부산20.8℃
  • 흐림통영17.6℃
  • 비목포19.2℃
  • 비여수17.4℃
  • 비흑산도15.7℃
  • 흐림완도18.0℃
  • 흐림고창19.5℃
  • 흐림순천16.7℃
  • 흐림홍성(예)19.9℃
  • 흐림20.4℃
  • 흐림제주22.2℃
  • 흐림고산20.8℃
  • 흐림성산19.7℃
  • 비서귀포21.1℃
  • 흐림진주17.2℃
  • 흐림강화20.4℃
  • 흐림양평20.3℃
  • 흐림이천19.8℃
  • 흐림인제17.9℃
  • 흐림홍천19.9℃
  • 흐림태백14.8℃
  • 흐림정선군16.7℃
  • 흐림제천19.6℃
  • 흐림보은21.2℃
  • 흐림천안22.4℃
  • 흐림보령20.8℃
  • 흐림부여17.4℃
  • 흐림금산17.9℃
  • 흐림19.7℃
  • 흐림부안19.8℃
  • 흐림임실17.0℃
  • 흐림정읍20.0℃
  • 흐림남원16.3℃
  • 흐림장수15.2℃
  • 흐림고창군19.5℃
  • 흐림영광군18.2℃
  • 흐림김해시18.1℃
  • 흐림순창군17.2℃
  • 흐림북창원18.4℃
  • 흐림양산시19.7℃
  • 흐림보성군17.9℃
  • 흐림강진군18.0℃
  • 흐림장흥18.2℃
  • 흐림해남19.0℃
  • 흐림고흥17.8℃
  • 흐림의령군17.2℃
  • 흐림함양군16.1℃
  • 흐림광양시17.4℃
  • 흐림진도군18.8℃
  • 흐림봉화16.6℃
  • 흐림영주18.0℃
  • 흐림문경19.7℃
  • 흐림청송군16.8℃
  • 흐림영덕18.4℃
  • 흐림의성18.7℃
  • 흐림구미19.6℃
  • 흐림영천19.9℃
  • 흐림경주시19.9℃
  • 흐림거창16.5℃
  • 흐림합천17.5℃
  • 흐림밀양18.2℃
  • 흐림산청16.1℃
  • 흐림거제17.6℃
  • 흐림남해17.6℃
  • 흐림19.5℃
경북도, 탄소중립 정책 추진성과 점검...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도, 탄소중립 정책 추진성과 점검...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온실가스 51만 톤 감축·기후위기 적응대책 ‘매우우수’, 안정적 추진 중

⑤경상북도_2050_탄소중립_녹생성장_위원회1.jpg

경상북도는 5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경상북도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방향 및 추진상황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인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중심으로 학계·산업계·시민단체·도의회·청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 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과   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2022~2026)’ 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과() 2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44개 세부 과제를 점검한 결과, 33개 과제를 달성하고 5개 과제를 정상 추진 중으로 평가받아 과제 이행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실적은 당초 계획 대비 약 121% 수준인 515천 톤을 감축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 부문별로는 농수산 분야가 계획 대비 약 196%의 감축 성과를 보였고, 수송 분야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에 힘입어 약 14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산림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 사업을 통해 흡수원 부문 역시 높은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총 5,2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수송 부문에 가장 많은 48.3%의 예산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 적응대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건강, 농수산,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등 6개 분야 50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합 점수 93.7점으로 매우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사업 추진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목표 달성률은 평균 95.9%, 예산집행률은 91.7%로 나타났다. 특히 점검 대상 사업 가운데 88%가 우수 이상 평가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 체계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⑤경상북도_2050_탄소중립_녹생성장_위원회3.jpg

경북도는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수송·농축수산·산림흡수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감축 전략을 지속 보완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장은 경북은 전국 최대 산림면적과 제조업 기반을 동시에 가진 지역인 만큼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업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경북형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