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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복문화주간 아산'에 지역주민 미담 사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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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2021 한복문화주간 아산'에 지역주민 미담 사례 이어져

송악 주민들이 온라인 한복 패션쇼를 촬영하는 장면

 

2021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아산외암마을에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미담의 첫 주인공들은 아산시 송악면 주민모델들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 사람들’ 소속 조합원인 주민 10여 명은 한복문화주간 행사인 온라인 한복 패션쇼 참여를 결정했다.

이에 80세 어르신에서부터 지역 청년, 세 살 꼬마에 이르기까지 송악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모델들이 온라인 한복 패션쇼에 참여해 힘든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다는 자부심으로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했다.

또 출연료를 송악의 마을공동체인 주민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부지 매입 기금조성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미담은 주요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에서도 이어졌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복체험관에는 외암마을 주민 2명이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한복과 함께하는 추억들을 남겨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아산 한복특화거리의 부흥한복, 우리한복주단, 천일주단 등의 상가들도 한복 소품 프리마켓에 참가해 아산의 한복 문화와 전통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 한복문화주간 아산’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선행으로 타지역 사업과 차별화되는 한복문화주간 사업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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