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속초28.2℃
  • 맑음26.4℃
  • 맑음철원24.4℃
  • 맑음동두천24.4℃
  • 맑음파주25.0℃
  • 맑음대관령21.0℃
  • 맑음춘천26.4℃
  • 맑음백령도20.3℃
  • 맑음북강릉26.6℃
  • 맑음강릉28.1℃
  • 맑음동해23.2℃
  • 맑음서울26.4℃
  • 맑음인천23.2℃
  • 맑음원주26.4℃
  • 맑음울릉도24.0℃
  • 맑음수원25.7℃
  • 맑음영월25.2℃
  • 맑음충주26.9℃
  • 맑음서산25.7℃
  • 맑음울진23.7℃
  • 맑음청주28.2℃
  • 맑음대전26.7℃
  • 맑음추풍령25.8℃
  • 맑음안동27.7℃
  • 맑음상주27.3℃
  • 맑음포항27.5℃
  • 맑음군산24.6℃
  • 맑음대구29.5℃
  • 맑음전주27.6℃
  • 맑음울산26.4℃
  • 구름많음창원25.4℃
  • 맑음광주27.3℃
  • 구름많음부산24.8℃
  • 맑음통영23.4℃
  • 맑음목포24.7℃
  • 맑음여수24.0℃
  • 박무흑산도20.6℃
  • 흐림완도25.0℃
  • 맑음고창25.8℃
  • 맑음순천26.7℃
  • 맑음홍성(예)26.4℃
  • 맑음27.1℃
  • 구름많음제주23.6℃
  • 맑음고산21.9℃
  • 맑음성산24.1℃
  • 구름많음서귀포24.1℃
  • 맑음진주25.4℃
  • 맑음강화21.2℃
  • 맑음양평26.1℃
  • 맑음이천26.7℃
  • 맑음인제25.1℃
  • 맑음홍천26.5℃
  • 맑음태백21.5℃
  • 맑음정선군25.2℃
  • 맑음제천25.0℃
  • 맑음보은26.3℃
  • 맑음천안25.9℃
  • 맑음보령23.0℃
  • 맑음부여26.7℃
  • 맑음금산26.6℃
  • 맑음27.3℃
  • 맑음부안25.3℃
  • 맑음임실25.8℃
  • 맑음정읍26.8℃
  • 맑음남원28.1℃
  • 맑음장수24.5℃
  • 맑음고창군25.8℃
  • 맑음영광군25.2℃
  • 구름많음김해시26.5℃
  • 맑음순창군27.1℃
  • 구름많음북창원27.0℃
  • 맑음양산시26.7℃
  • 맑음보성군26.3℃
  • 구름많음강진군27.2℃
  • 구름많음장흥28.1℃
  • 구름많음해남24.5℃
  • 구름많음고흥25.6℃
  • 맑음의령군27.9℃
  • 맑음함양군28.6℃
  • 맑음광양시26.9℃
  • 구름많음진도군24.4℃
  • 맑음봉화25.5℃
  • 맑음영주25.5℃
  • 맑음문경26.6℃
  • 맑음청송군28.1℃
  • 맑음영덕25.4℃
  • 맑음의성28.8℃
  • 맑음구미28.8℃
  • 맑음영천28.2℃
  • 맑음경주시28.3℃
  • 맑음거창27.8℃
  • 구름많음합천27.7℃
  • 맑음밀양28.2℃
  • 맑음산청27.5℃
  • 맑음거제22.6℃
  • 맑음남해25.3℃
  • 구름많음25.1℃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개소 후 첫 명절 나눔… “밥 한 그릇의 온기로 이웃을 잇다”

  지난달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문을 연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2월 11일 오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은 수요일 냠냠스토리 매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설맞이 따뜻한 밥 한 끼 &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 개소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60211_222351150.jpg
      자은동 ‘냠냠스토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식사를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매장 안에는 따뜻한 국물 향과 함께 덕담이 오갔고,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냠냠스토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사랑방형 식당으로,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한다. 이번 떡국 나눔 역시 “밥 한 끼를 나누는 일이 사람을 잇고 마을을 살리는 길”이라는 설립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배식 봉사에 참여한 김경회 봉사자는 “냠냠스토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도 “개소식 이후 보내주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명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 담긴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냠냠스토리는 앞으로도 ▲아동·노인 대상 식사 지원 ▲방학 기간 특별 나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