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금)

  • 맑음속초21.1℃
  • 구름많음23.0℃
  • 구름많음철원21.9℃
  • 구름많음동두천23.7℃
  • 구름많음파주21.2℃
  • 맑음대관령15.8℃
  • 구름많음춘천22.5℃
  • 구름많음백령도20.6℃
  • 맑음북강릉20.8℃
  • 맑음강릉22.0℃
  • 맑음동해21.2℃
  • 구름많음서울24.7℃
  • 구름많음인천23.1℃
  • 구름많음원주24.5℃
  • 맑음울릉도22.5℃
  • 구름많음수원22.4℃
  • 맑음영월21.8℃
  • 구름많음충주23.1℃
  • 맑음서산21.3℃
  • 맑음울진21.7℃
  • 맑음청주25.2℃
  • 구름많음대전23.7℃
  • 구름많음추풍령22.5℃
  • 구름많음안동24.7℃
  • 구름많음상주23.6℃
  • 구름많음포항24.3℃
  • 구름많음군산22.8℃
  • 구름많음대구26.1℃
  • 구름많음전주23.3℃
  • 흐림울산22.4℃
  • 흐림창원23.3℃
  • 흐림광주24.6℃
  • 흐림부산23.6℃
  • 흐림통영22.2℃
  • 흐림목포22.1℃
  • 박무여수23.0℃
  • 흐림흑산도20.9℃
  • 흐림완도22.0℃
  • 흐림고창22.3℃
  • 흐림순천21.8℃
  • 박무홍성(예)22.3℃
  • 맑음22.5℃
  • 흐림제주22.8℃
  • 흐림고산22.0℃
  • 흐림성산23.1℃
  • 흐림서귀포23.0℃
  • 흐림진주22.7℃
  • 구름많음강화22.3℃
  • 맑음양평24.0℃
  • 구름많음이천24.5℃
  • 맑음인제20.5℃
  • 구름많음홍천22.5℃
  • 구름많음태백17.9℃
  • 구름많음정선군20.4℃
  • 맑음제천20.6℃
  • 구름많음보은21.5℃
  • 맑음천안21.2℃
  • 구름많음보령22.0℃
  • 구름많음부여22.9℃
  • 구름많음금산23.2℃
  • 구름많음22.3℃
  • 구름많음부안22.6℃
  • 흐림임실23.0℃
  • 흐림정읍23.2℃
  • 흐림남원25.2℃
  • 흐림장수21.4℃
  • 흐림고창군22.5℃
  • 흐림영광군22.1℃
  • 흐림김해시23.8℃
  • 흐림순창군24.2℃
  • 흐림북창원24.5℃
  • 흐림양산시24.2℃
  • 흐림보성군23.3℃
  • 흐림강진군23.3℃
  • 흐림장흥23.0℃
  • 흐림해남22.7℃
  • 흐림고흥22.0℃
  • 흐림의령군23.4℃
  • 흐림함양군23.1℃
  • 흐림광양시23.0℃
  • 흐림진도군21.6℃
  • 구름많음봉화19.6℃
  • 구름많음영주21.8℃
  • 구름많음문경22.0℃
  • 구름많음청송군20.9℃
  • 구름많음영덕20.5℃
  • 구름많음의성22.3℃
  • 구름많음구미24.1℃
  • 구름많음영천24.0℃
  • 구름많음경주시24.0℃
  • 흐림거창22.7℃
  • 흐림합천24.1℃
  • 흐림밀양24.3℃
  • 흐림산청23.0℃
  • 구름많음거제21.9℃
  • 흐림남해22.2℃
  • 흐림23.5℃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어린이·가족 400여 명 참여…구미 역사·문화 체험

[평생학습원]금오산백일장 수상자 단체사진.jpg

구미시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인문도시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린이,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집 만들기, 버블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전통놀이,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엽서 만들기, 행복 뽑기 놀이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의 대표 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전시 프로그램 구미 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과정을 공유하며 인문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구미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평생학습원]샌드아트 공연.jpg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어린이 인문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