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8월 7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동노동자(배달종사자, 운수종사자 등)의 교통사고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포천시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야간 운행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엘이디(LED) 팔 밴드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냉감 물티슈를 배부해 교통안전과 폭염 대응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평일 24시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이동노동자쉼터가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된다는 점을 알리며, 무더위 시간대에는 쉼터를 적극 활용해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도로 위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는 물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도 쉽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 노동자들이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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