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 안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서는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 및 민간 처리 시설에 적기 위탁처리를 추진하여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거 시스템을 가동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과 가정 내 재활용품 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집하장 및 재활용 동네마당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생필품 등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자원순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이끌어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부남·안덕(현서) 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253억 원)가 완료되면 617세대, 1,122명의 주민이 추가로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청송~진보, 청송~주왕산~부남 간 비상연계관로 구축(총사업비 334억 원)을 통해 단수나 수질사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하수처리 인프라도 확충한다. 개일·모계(총사업비 184억 원)와 파천(총사업비 77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해 하수 미처리지역을 해소하고, 청운·구천·상의(총사업비 76억 원) 및 안덕면 감은·성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낙동강 최상류 지역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기후위기에 강한 자연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기반 마련, 맑은 공기 조성, 저탄소 순환경제 전환, 건강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소카페 청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송군은 “환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희망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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