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 (월)

  • 맑음속초18.9℃
  • 소나기25.2℃
  • 흐림철원23.9℃
  • 구름많음동두천25.6℃
  • 맑음파주25.6℃
  • 맑음대관령14.1℃
  • 구름많음춘천25.3℃
  • 맑음백령도20.5℃
  • 맑음북강릉18.2℃
  • 맑음강릉19.0℃
  • 맑음동해18.2℃
  • 맑음서울25.8℃
  • 맑음인천24.2℃
  • 맑음원주25.9℃
  • 구름많음울릉도17.2℃
  • 맑음수원25.4℃
  • 맑음영월23.2℃
  • 맑음충주24.8℃
  • 구름많음서산23.6℃
  • 구름많음울진17.7℃
  • 구름많음청주25.7℃
  • 구름많음대전23.8℃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안동21.7℃
  • 구름많음상주22.3℃
  • 흐림포항19.4℃
  • 흐림군산22.0℃
  • 흐림대구20.8℃
  • 흐림전주22.5℃
  • 흐림울산19.3℃
  • 흐림창원20.0℃
  • 흐림광주21.7℃
  • 흐림부산19.5℃
  • 흐림통영19.1℃
  • 흐림목포20.5℃
  • 흐림여수19.7℃
  • 흐림흑산도18.1℃
  • 흐림완도19.4℃
  • 흐림고창21.4℃
  • 흐림순천18.7℃
  • 구름많음홍성(예)24.0℃
  • 구름많음24.4℃
  • 비제주21.0℃
  • 흐림고산19.9℃
  • 흐림성산20.4℃
  • 비서귀포20.2℃
  • 흐림진주19.8℃
  • 맑음강화22.9℃
  • 맑음양평25.7℃
  • 맑음이천25.8℃
  • 맑음인제20.5℃
  • 흐림홍천20.6℃
  • 구름많음태백15.0℃
  • 구름많음정선군19.2℃
  • 맑음제천23.5℃
  • 구름많음보은22.4℃
  • 구름많음천안24.6℃
  • 구름많음보령21.7℃
  • 구름많음부여22.9℃
  • 흐림금산22.6℃
  • 구름많음24.0℃
  • 흐림부안21.4℃
  • 흐림임실21.0℃
  • 흐림정읍21.4℃
  • 흐림남원21.6℃
  • 흐림장수20.7℃
  • 흐림고창군21.8℃
  • 흐림영광군20.6℃
  • 흐림김해시20.7℃
  • 흐림순창군21.2℃
  • 흐림북창원22.0℃
  • 흐림양산시21.6℃
  • 흐림보성군20.1℃
  • 흐림강진군20.2℃
  • 흐림장흥20.2℃
  • 흐림해남20.3℃
  • 흐림고흥19.4℃
  • 흐림의령군21.3℃
  • 흐림함양군20.8℃
  • 흐림광양시19.6℃
  • 흐림진도군20.1℃
  • 구름많음봉화19.4℃
  • 구름많음영주21.4℃
  • 구름많음문경22.4℃
  • 구름많음청송군19.7℃
  • 구름많음영덕18.1℃
  • 구름많음의성22.5℃
  • 흐림구미22.4℃
  • 흐림영천19.8℃
  • 흐림경주시19.9℃
  • 흐림거창20.7℃
  • 흐림합천21.7℃
  • 흐림밀양22.3℃
  • 흐림산청19.7℃
  • 흐림거제19.0℃
  • 흐림남해19.8℃
  • 흐림21.1℃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

어린이·가족 400여 명 참여…구미 역사·문화 체험

[평생학습원]금오산백일장 수상자 단체사진.jpg

구미시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인문도시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린이,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집 만들기, 버블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전통놀이,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엽서 만들기, 행복 뽑기 놀이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의 대표 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전시 프로그램 구미 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과정을 공유하며 인문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구미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평생학습원]샌드아트 공연.jpg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어린이 인문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