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금)

  • 맑음속초0.0℃
  • 맑음1.2℃
  • 맑음철원3.1℃
  • 맑음동두천3.0℃
  • 맑음파주2.4℃
  • 맑음대관령0.7℃
  • 맑음춘천2.1℃
  • 맑음백령도0.0℃
  • 맑음북강릉
  • 맑음강릉0.6℃
  • 맑음동해
  • 맑음서울3.5℃
  • 맑음인천1.9℃
  • 흐림원주2.7℃
  • 흐림울릉도0.1℃
  • 흐림수원4.1℃
  • 맑음영월1.6℃
  • 맑음충주3.6℃
  • 맑음서산1.0℃
  • 구름많음울진
  • 흐림청주5.5℃
  • 구름많음대전4.9℃
  • 맑음추풍령3.0℃
  • 맑음안동
  • 맑음상주1.6℃
  • 맑음포항0.0℃
  • 구름많음군산3.1℃
  • 구름많음대구
  • 흐림전주8.2℃
  • 맑음울산0.0℃
  • 맑음창원
  • 구름많음광주3.2℃
  • 맑음부산
  • 맑음통영
  • 흐림목포5.5℃
  • 맑음여수
  • 맑음흑산도1.3℃
  • 맑음완도0.1℃
  • 흐림고창5.2℃
  • 맑음순천0.5℃
  • 구름많음홍성(예)1.4℃
  • 흐림5.0℃
  • 구름많음제주0.0℃
  • 맑음고산
  • 맑음성산0.2℃
  • 맑음서귀포0.6℃
  • 맑음진주
  • 맑음강화0.9℃
  • 구름많음양평2.5℃
  • 구름많음이천3.7℃
  • 맑음인제3.5℃
  • 맑음홍천3.6℃
  • 구름많음태백
  • 맑음정선군1.5℃
  • 맑음제천2.5℃
  • 흐림보은3.6℃
  • 구름많음천안6.3℃
  • 흐림보령4.8℃
  • 구름많음부여4.0℃
  • 흐림금산1.3℃
  • 흐림1.3℃
  • 흐림부안3.2℃
  • 흐림임실3.2℃
  • 흐림정읍4.8℃
  • 흐림남원4.6℃
  • 흐림장수1.1℃
  • 흐림고창군3.8℃
  • 흐림영광군3.9℃
  • 맑음김해시
  • 흐림순창군1.2℃
  • 맑음북창원
  • 맑음양산시
  • 맑음보성군
  • 구름많음강진군2.0℃
  • 맑음장흥0.6℃
  • 흐림해남4.1℃
  • 맑음고흥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함양군0.0℃
  • 맑음광양시
  • 구름많음진도군2.9℃
  • 맑음봉화
  • 구름많음영주0.9℃
  • 맑음문경3.0℃
  • 구름많음청송군0.0℃
  • 맑음영덕
  • 맑음의성0.0℃
  • 맑음구미0.0℃
  • 구름많음영천
  • 맑음경주시0.0℃
  • 구름많음거창0.0℃
  • 구름많음합천
  • 맑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맑음거제
  • 맑음남해
  • 맑음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