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 맑음속초23.2℃
  • 맑음13.0℃
  • 맑음철원12.3℃
  • 맑음동두천14.5℃
  • 맑음파주13.3℃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3.0℃
  • 맑음백령도16.5℃
  • 맑음북강릉23.8℃
  • 맑음강릉22.5℃
  • 맑음동해23.6℃
  • 맑음서울16.2℃
  • 박무인천15.9℃
  • 맑음원주14.3℃
  • 맑음울릉도23.2℃
  • 맑음수원13.7℃
  • 맑음영월11.8℃
  • 맑음충주12.4℃
  • 맑음서산14.3℃
  • 맑음울진20.1℃
  • 맑음청주17.0℃
  • 맑음대전14.2℃
  • 맑음추풍령13.9℃
  • 맑음안동14.6℃
  • 맑음상주18.5℃
  • 맑음포항20.0℃
  • 맑음군산14.4℃
  • 맑음대구16.3℃
  • 맑음전주14.4℃
  • 맑음울산18.4℃
  • 맑음창원16.7℃
  • 맑음광주16.1℃
  • 맑음부산18.8℃
  • 맑음통영16.5℃
  • 맑음목포17.1℃
  • 맑음여수18.6℃
  • 맑음흑산도18.6℃
  • 맑음완도16.7℃
  • 맑음고창13.9℃
  • 맑음순천11.2℃
  • 박무홍성(예)14.4℃
  • 맑음13.0℃
  • 맑음제주18.4℃
  • 맑음고산18.1℃
  • 맑음성산19.7℃
  • 맑음서귀포18.4℃
  • 맑음진주14.0℃
  • 맑음강화13.1℃
  • 맑음양평14.1℃
  • 맑음이천13.6℃
  • 맑음인제11.9℃
  • 맑음홍천13.6℃
  • 맑음태백12.6℃
  • 맑음정선군11.2℃
  • 맑음제천11.1℃
  • 맑음보은11.6℃
  • 맑음천안12.1℃
  • 맑음보령13.2℃
  • 맑음부여12.8℃
  • 맑음금산11.9℃
  • 맑음12.8℃
  • 맑음부안14.9℃
  • 맑음임실11.1℃
  • 맑음정읍12.8℃
  • 맑음남원12.9℃
  • 맑음장수9.8℃
  • 맑음고창군13.0℃
  • 맑음영광군13.6℃
  • 맑음김해시16.9℃
  • 맑음순창군12.0℃
  • 맑음북창원17.3℃
  • 맑음양산시15.7℃
  • 맑음보성군15.5℃
  • 맑음강진군13.6℃
  • 맑음장흥13.0℃
  • 맑음해남13.9℃
  • 맑음고흥12.3℃
  • 맑음의령군14.1℃
  • 맑음함양군12.1℃
  • 맑음광양시16.9℃
  • 맑음진도군13.6℃
  • 맑음봉화10.3℃
  • 맑음영주13.0℃
  • 맑음문경14.2℃
  • 맑음청송군11.2℃
  • 맑음영덕19.4℃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5.3℃
  • 맑음영천13.9℃
  • 맑음경주시14.5℃
  • 맑음거창12.0℃
  • 맑음합천13.9℃
  • 맑음밀양15.1℃
  • 맑음산청14.6℃
  • 맑음거제15.7℃
  • 맑음남해16.5℃
  • 맑음15.2℃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