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월)

  • 구름많음속초28.0℃
  • 맑음31.9℃
  • 맑음철원31.1℃
  • 맑음동두천32.5℃
  • 맑음파주32.3℃
  • 맑음대관령30.0℃
  • 맑음춘천32.0℃
  • 구름많음백령도28.0℃
  • 맑음북강릉30.3℃
  • 맑음강릉30.9℃
  • 맑음동해30.7℃
  • 맑음서울32.5℃
  • 맑음인천31.7℃
  • 맑음원주32.9℃
  • 맑음울릉도29.6℃
  • 맑음수원32.5℃
  • 맑음영월33.0℃
  • 맑음충주33.5℃
  • 맑음서산33.3℃
  • 맑음울진30.8℃
  • 맑음청주33.1℃
  • 맑음대전33.9℃
  • 맑음추풍령31.9℃
  • 맑음안동33.9℃
  • 맑음상주33.0℃
  • 맑음포항31.8℃
  • 맑음군산33.2℃
  • 맑음대구34.5℃
  • 맑음전주34.7℃
  • 맑음울산33.2℃
  • 맑음창원36.3℃
  • 맑음광주34.5℃
  • 맑음부산34.5℃
  • 맑음통영34.2℃
  • 맑음목포32.4℃
  • 맑음여수33.4℃
  • 맑음흑산도32.5℃
  • 맑음완도34.0℃
  • 맑음고창34.5℃
  • 맑음순천33.6℃
  • 맑음홍성(예)33.2℃
  • 맑음31.7℃
  • 맑음제주30.8℃
  • 구름많음고산27.6℃
  • 맑음성산34.7℃
  • 맑음서귀포33.8℃
  • 맑음진주35.8℃
  • 맑음강화31.0℃
  • 맑음양평31.5℃
  • 맑음이천32.5℃
  • 맑음인제32.4℃
  • 맑음홍천32.2℃
  • 맑음태백30.8℃
  • 맑음정선군32.7℃
  • 맑음제천30.9℃
  • 맑음보은31.6℃
  • 맑음천안32.2℃
  • 맑음보령34.6℃
  • 맑음부여33.1℃
  • 맑음금산33.3℃
  • 맑음32.4℃
  • 맑음부안33.7℃
  • 맑음임실32.4℃
  • 맑음정읍33.5℃
  • 맑음남원34.0℃
  • 맑음장수32.1℃
  • 맑음고창군33.5℃
  • 맑음영광군34.5℃
  • 맑음김해시36.9℃
  • 맑음순창군33.1℃
  • 맑음북창원37.5℃
  • 맑음양산시36.0℃
  • 맑음보성군33.7℃
  • 맑음강진군34.3℃
  • 맑음장흥34.4℃
  • 맑음해남34.1℃
  • 맑음고흥35.7℃
  • 맑음의령군36.3℃
  • 맑음함양군33.9℃
  • 맑음광양시35.9℃
  • 맑음진도군33.3℃
  • 맑음봉화32.6℃
  • 맑음영주32.6℃
  • 맑음문경32.9℃
  • 맑음청송군35.6℃
  • 맑음영덕31.6℃
  • 맑음의성33.8℃
  • 맑음구미34.6℃
  • 맑음영천33.7℃
  • 맑음경주시35.0℃
  • 맑음거창34.5℃
  • 맑음합천35.6℃
  • 맑음밀양36.0℃
  • 맑음산청35.3℃
  • 맑음거제34.4℃
  • 맑음남해33.6℃
  • 맑음36.7℃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