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안동시는 안동경찰서와 협력해 태화동 어가골길 일원의 범죄 취약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어가골길 일원은 평소 주민 통행량이 많지만 시설 노후화와 낮은 조도로 인해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지역이다.
특히 굴다리 내부의 방치된 낙서와 어두운 환경은 보행자들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안동시는 굴다리 내부 벽면의 낙서를 정비하고 새롭게 도색해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노후 보안등을 전면 교체하고 안동시의 시각적 이미지(VI)를 반영한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보행환경의 밝기를 개선했다.
안동경찰서 역시 이번 사업에 힘을 보탰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심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물리적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했다.
정비된 밝은 조명과 깨끗해진 보행로는 야간 통행 주민들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잠재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매년 6만 명에 달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그 근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단(이하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
부산 동래 지역에는 수많은 음식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꾸준히 손님이 찾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 동래양곱창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정성과 사람의 온기가 함께 느껴지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