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 맑음속초23.5℃
  • 맑음22.3℃
  • 흐림철원21.2℃
  • 맑음동두천21.2℃
  • 맑음파주22.1℃
  • 맑음대관령18.6℃
  • 흐림춘천21.6℃
  • 박무백령도22.2℃
  • 맑음북강릉21.7℃
  • 맑음강릉25.1℃
  • 맑음동해22.0℃
  • 박무서울23.2℃
  • 흐림인천23.1℃
  • 흐림원주23.3℃
  • 박무울릉도21.6℃
  • 구름많음수원23.0℃
  • 맑음영월20.5℃
  • 맑음충주22.4℃
  • 구름많음서산23.1℃
  • 구름많음울진21.8℃
  • 박무청주24.1℃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추풍령21.0℃
  • 박무안동22.0℃
  • 구름많음상주22.6℃
  • 흐림포항23.6℃
  • 흐림군산22.4℃
  • 흐림대구23.3℃
  • 흐림전주22.8℃
  • 비울산21.1℃
  • 비창원21.9℃
  • 흐림광주22.0℃
  • 비부산21.0℃
  • 흐림통영20.5℃
  • 흐림목포21.5℃
  • 비여수21.0℃
  • 안개흑산도19.8℃
  • 흐림완도20.7℃
  • 흐림고창22.4℃
  • 흐림순천20.7℃
  • 박무홍성(예)23.1℃
  • 구름많음22.2℃
  • 비제주23.6℃
  • 흐림고산22.8℃
  • 흐림성산22.7℃
  • 흐림서귀포23.6℃
  • 흐림진주21.2℃
  • 흐림강화22.0℃
  • 흐림양평22.1℃
  • 흐림이천22.5℃
  • 흐림인제21.4℃
  • 맑음홍천21.9℃
  • 맑음태백18.3℃
  • 맑음정선군19.7℃
  • 맑음제천20.0℃
  • 구름많음보은22.0℃
  • 구름많음천안21.9℃
  • 구름많음보령23.2℃
  • 흐림부여22.4℃
  • 구름많음금산22.2℃
  • 구름많음22.1℃
  • 흐림부안23.1℃
  • 흐림임실21.2℃
  • 흐림정읍22.5℃
  • 흐림남원21.3℃
  • 흐림장수19.8℃
  • 흐림고창군22.2℃
  • 흐림영광군22.2℃
  • 흐림김해시21.2℃
  • 흐림순창군21.4℃
  • 흐림북창원22.4℃
  • 흐림양산시22.1℃
  • 흐림보성군21.3℃
  • 흐림강진군20.8℃
  • 흐림장흥20.8℃
  • 흐림해남20.8℃
  • 흐림고흥21.0℃
  • 흐림의령군21.6℃
  • 흐림함양군21.6℃
  • 흐림광양시21.7℃
  • 흐림진도군20.6℃
  • 구름많음봉화18.1℃
  • 구름많음영주20.5℃
  • 구름많음문경21.3℃
  • 흐림청송군19.8℃
  • 흐림영덕22.7℃
  • 흐림의성21.5℃
  • 흐림구미22.6℃
  • 흐림영천22.7℃
  • 흐림경주시21.5℃
  • 흐림거창21.7℃
  • 흐림합천22.0℃
  • 흐림밀양22.2℃
  • 흐림산청21.3℃
  • 흐림거제20.8℃
  • 흐림남해21.1℃
  • 흐림21.5℃
‘예비역 2년차’ 이형준의 2022 시즌 키워드는? “초심 되새기며 자신감 찾을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역 2년차’ 이형준의 2022 시즌 키워드는? “초심 되새기며 자신감 찾을 것”

  • 기자
  • 등록 2022.02.15 12:24
  • 조회수 399
‘예비역 2년차’를 맞는 이형준(30.웰컴저축은행)의 2022 시즌 키워드는 ‘초심’과 ‘자신감’이다.

이형준은 2012년 투어 데뷔 이후 현재까지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2018년에는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도 수상했다.

2019년 시즌 종료 뒤 2020년 군에 입대한 이형준은 지난해 7월 19일 군 복무를 마쳤고 전역 3일만인 22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에서 펼쳐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목표였던 컷통과는 실패했다. 이후 7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서 상금을 획득했으나 최고 성적은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의 공동 15위였다.

그는 “사실 복귀 초반에는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며 “경기 감각을 되찾기가 가장 힘들었다. 확실히 실전은 달랐다. 그러다 보니 어느 특정 부분만이 아닌 전체적인 플레이 흐름이 시즌 내내 좋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절친한 사이인 박정민(29)의 캐디로 나서기도 했다. 이형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93위(515.5P), 제네시스 상금순위 95위(36,080,730 원)에 위치해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상위 70명에게 주어지는 본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이형준은 “2019년 국내서 열렸던 PGA투어 ‘더 CJ컵’에 참가했을 당시 박정민 선수가 캐디를 해준 적이 있다”며 “전역 후 박정민 선수에게 ‘시즌 마지막 대회에 나서지 못하면 내가 캐디를 해주겠다’고 농담삼아 말했는데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고 웃으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투어 3년차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그리고 2019년 각 1승씩 쌓았던 이형준에게 지난해 상황은 어색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그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대회 코스 전장도 길어지고 난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느꼈다”며 “젊은 선수들의 기량도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김주형 선수와 함께 경기한 적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갤러리의 입장에서 감탄하며 플레이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현재 이형준은 태국 치앙라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중이다. 지난 달 16일 출국했고 이번 달 24일 귀국 예정이다.

그는 “아직 한창 좋았을 때의 감은 돌아오지 않았다. 드라이버샷부터 퍼트까지 예전의 느낌을 찾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중”이라며 “조금함은 없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이다. 투어 입성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차근차근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형준의 2022 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감 되찾기’다.

이형준은 “우승하면 좋겠지만 큰 욕심은 없다. 챔피언조에 진입해 경기하고 싶다. 꽤 오래 됐다”며 “나는 자신감이 높아야 성적이 잘 나오는 스타일이다. 긴장감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플레이한다면 자신감이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가장 최근 이형준이 챔피언조에서 경기했던 적은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최종라운드, 2019년 ‘제35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였다. 두 대회 모두 아웃코스 1번홀 마지막조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각각 3위와 공동 9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출처 : KPGA
웹사이트 : http://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