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9월 집중 홍보·계도 후, 10월부터 벌점 10점이 신설되는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집중단속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8월 28일 오전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북측 BRT정류장 일대에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종남부서 경찰관과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캠페인하는 모습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등 가장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이라는 쉽고 기억하기 좋은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세종남부경찰서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음주단속은 물론 평상시에도 안전띠 착용 여부 등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 강필중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은 단속과 처벌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습관이 바뀔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출발 전 1초의 확인, 안전띠와 안전모를 착용하는 작은 실천, 방향지시등을 켜는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운전자들도 그동안 소홀히했던 운전자의 의무사항 등을 준수하여 서로 배려하는 운전의식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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