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맑음속초17.9℃
  • 맑음14.0℃
  • 맑음철원14.1℃
  • 맑음동두천15.1℃
  • 맑음파주12.1℃
  • 맑음대관령10.1℃
  • 맑음춘천14.4℃
  • 맑음백령도15.2℃
  • 맑음북강릉18.6℃
  • 맑음강릉22.6℃
  • 맑음동해17.9℃
  • 맑음서울17.5℃
  • 맑음인천16.3℃
  • 맑음원주15.8℃
  • 맑음울릉도18.0℃
  • 맑음수원13.5℃
  • 맑음영월12.5℃
  • 맑음충주13.7℃
  • 맑음서산13.7℃
  • 맑음울진16.2℃
  • 맑음청주18.5℃
  • 맑음대전16.3℃
  • 맑음추풍령17.1℃
  • 맑음안동15.9℃
  • 맑음상주19.7℃
  • 맑음포항20.4℃
  • 맑음군산14.8℃
  • 맑음대구18.2℃
  • 맑음전주16.2℃
  • 맑음울산18.4℃
  • 맑음창원17.6℃
  • 맑음광주17.8℃
  • 맑음부산19.1℃
  • 맑음통영15.2℃
  • 박무목포15.5℃
  • 맑음여수18.0℃
  • 맑음흑산도17.3℃
  • 맑음완도15.2℃
  • 맑음고창13.6℃
  • 맑음순천12.7℃
  • 맑음홍성(예)14.6℃
  • 맑음13.0℃
  • 맑음제주18.3℃
  • 맑음고산17.5℃
  • 맑음성산15.1℃
  • 맑음서귀포16.7℃
  • 맑음진주13.0℃
  • 맑음강화12.7℃
  • 맑음양평15.5℃
  • 맑음이천14.2℃
  • 맑음인제13.6℃
  • 맑음홍천14.2℃
  • 맑음태백11.3℃
  • 맑음정선군11.3℃
  • 맑음제천11.7℃
  • 맑음보은13.4℃
  • 맑음천안12.6℃
  • 맑음보령15.1℃
  • 맑음부여14.4℃
  • 맑음금산14.6℃
  • 맑음15.0℃
  • 맑음부안15.0℃
  • 맑음임실12.4℃
  • 맑음정읍14.4℃
  • 맑음남원14.5℃
  • 맑음장수12.5℃
  • 맑음고창군13.6℃
  • 맑음영광군13.6℃
  • 맑음김해시18.1℃
  • 맑음순창군13.9℃
  • 맑음북창원18.0℃
  • 맑음양산시15.6℃
  • 맑음보성군15.6℃
  • 맑음강진군14.1℃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2.0℃
  • 맑음고흥13.1℃
  • 맑음의령군13.4℃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7.5℃
  • 맑음진도군11.8℃
  • 맑음봉화10.6℃
  • 맑음영주14.6℃
  • 맑음문경18.0℃
  • 맑음청송군11.9℃
  • 맑음영덕21.7℃
  • 맑음의성12.4℃
  • 맑음구미19.0℃
  • 맑음영천13.6℃
  • 맑음경주시13.9℃
  • 맑음거창13.6℃
  • 맑음합천14.8℃
  • 맑음밀양16.3℃
  • 맑음산청15.0℃
  • 맑음거제14.8℃
  • 맑음남해16.7℃
  • 맑음14.9℃
고려대 고현호 감독 “작년 패배가 오늘의 약이 됐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려대 고현호 감독 “작년 패배가 오늘의 약이 됐다”

  • 기자
  • 등록 2022.07.05 07:49
  • 조회수 92,415
고려대 고현호 감독

 

“작년 추계대회 준결승에서 대덕대를 만나 아쉽게 패했다. 작년에 졌던 것이 선수들에게는 오늘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고현호 감독은 어제의 패배가 오늘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고현호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가 3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결승전에서 대덕대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고현호 감독은 “너무 더운 날씨라 경기력에 대해 걱정했는데, 마지막 경기를 잘 마무리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현호 감독은 2018년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5번의 여왕기 대회에서 무려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고 감독은 “매 년 여름에 열리는 여왕기 대회는 춘계대회 때 상대 팀들을 먼저 경험해 본 뒤 치르는 대회이다. 앞선 대회에서 상대 팀에 대한 분석을 마친 후이기에 선수들이 더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연속된 우승의 이유를 설명했다.

고려대는 작년 추계대회 준결승에서 대덕대를 만나 0-1로 패했다. 준결승에서 고려대를 꺾은 대덕대는 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고려대 고현호 감독은 “작년에 졌던 것이 선수들에게는 오늘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면서 “대덕대는 높이에 강점이 있는 팀이다. 김민지, 김민주 등 수비라인에 힘있는 장신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비하여 경기를 준비했다. 특히 우리 팀에도 세트피스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장신 수비수들의 적극적 공격 가담을 주문했다”고 답했다. 이날 경기에서 고 감독의 맞춤 전술이 완전히 통했다. 전반 34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고려대의 장신 수비수 김서연이 헤더 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승기를 가져왔다.

여왕기 대회를 기분 좋게 우승으로 마무리했지만 고려대의 목표는 더 높은 곳에 있다. 고 감독은 올해 고려대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전관왕'을 노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가오는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이번 대회 득점왕 김명진을 비롯해 2학년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태로 대회를 치러야 한다. 2022 U-20 코스타리카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소집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는 전관왕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출 선수들의 공백을 메울 방안을 찾아야 한다. 고 감독은 “2학년 선수들의 이탈을 대비하기 위해 선수들의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에는 빠졌으나 다시 팀에 합류할 선수들도 많다. 부상으로 빠졌던 송보람, 박주형 등이 팀에 복귀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관왕으로 향하는 길이 여전히 열려 있음을 드러냈다.
출처 : 대한축구협회
웹사이트 : http://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