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제황산 부엉이공원에서 주민편의시설인 세족·족욕장 개장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김숙희 복지분과 위원장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임미리 주무관 등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개장식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주민대표는 “둘레길과 맨발 걷기 코스를 자주 찾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이용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많은 분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호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세족·족욕장은 단순 편의시설이 아니라, 주민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힐링 공간”이라며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신 김숙희 위원장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미리 주무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개장 준비 과정에서 가로등 교체와 청소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시설 인근의 둘레길과 황토길 관리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제황산 부엉이공원 세족·족욕장은 그늘과 휴식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산책 후 잠시 들러 피로를 풀고 담소를 나누기 좋은 지역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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