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청렴도 향상 위한 시책 점검
● 투명·신뢰 행정 실현 다짐
▲ 2025년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정인화 시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8월 22일 오전 11시 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열고 청렴 시책 추진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렴협의체는 청렴도 향상과 조직 내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기관장이 직접 주관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인화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청렴정책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2025년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 개최
특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실적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청렴해피콜 운영 결과)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 계획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 추진 등 주요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정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며, 부패 사전 차단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직자의 기본은 친절과 청렴이며,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이야말로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열쇠”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질적인 청렴 시책이 각 부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 2025년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청렴다짐 결의)
또한 김재신 감사실장은 “앞으로도 부패취약분야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에는 직원 참여형 시책을 도입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광양시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행정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