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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지역자활센터,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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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광양시] 광양지역자활센터,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 본격 추진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력, 취약계층 자립과 아동 복지 동시 실현 –

● 취약계층 자립·아동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청결한 잠자리·안정된 일자리, 지역사회에 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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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 협약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아동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2천6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세 기관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본격 추진에 앞서 8월 22일 오전 10시, 광양읍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광양지역자활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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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 협약식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낮잠 이불을 대여·세탁·배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보육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광양읍 내 2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수급자 5명과 차상위계층 1명 등 총 6명이 선발돼 체계적 교육을 이수한 뒤 세탁과 배달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광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덜고 자활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향후 광양시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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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지역자활센터(이재호 센터장 )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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