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해 단장 1명(행정5급), 팀장 2명(농업6급), 이하 인력 전담 직원 14명 등 총 17명이 배치된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했다.
담당인력증원, 지원센터설립 및 위탁, 고용농가 교육강화 및 의견수렴, 송출국 정부와 협의체 구성, 급증하는 계절근로자 수요 대책마련을 위한‘5대 전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25년 하반기에 배치된 240농가를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숙소 점검과 근로자 면담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의 관리를 실현했다.
성주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 관리 경험을 농촌인력지원단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수시 상담을 병행하는 촘촘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말에는 라오스 근로자 211농가 375명을 1차로 도입할 예정으로, 현재 농촌인력지원단은 고용주-근로자 매칭, 사증 발급 서류 입력 및 검토, 숙소 현장 점검, 농가 배치 계획 수립 등 모든 절차를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대규모 인력이 이동하는 만큼 작은 실수 하나가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농촌인력지원단 전 직원은 하루하루 긴장감 속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농촌인력지원단 출범을 통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법무부, 해외 송출기관 등 유관기관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는 지자체이며,
도입부터 관리, 보호, 상생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협의와 배정 과정에서 성주군이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을 대상으로‘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