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지난 6월 열린 제3회 연제구 장애인 어울림생활체육대회와 9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된 부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창립기념식 및 사랑나눔콘서트는 모두 한 사람의 이름과 함께 빛났다. 바로 가수이자 부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 유주이(봉심이TV)’다.
6월의 어울림 체육대회에서 유주이 회장은 무대 위에서만 노래한 것이 아니라, 직접 관람석으로 내려가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노래하는 ‘참여형 공연’을 펼쳤다. 이는 단순한 축하 무대를 넘어, 장애인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을 존중하는 인권 실천의 무대로 평가받았다. 당시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9월 28일, 유주이 회장은 부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하며 연제행복체육관에서 창립기념식과 사랑나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에는 330여 명의 시민과 예술인이 운집해 최근 부산 지역 문화행사에서는 보기 드문 역대급 성황을 이뤘다. 취임 무대에서는 유튜브 봉심이TV의 인기곡 ‘콩심은데 콩나듯이’를 직접 불러 시민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진: 부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 창립행사 식전 준비)
한편, 정치권과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초당적으로 참여해 축하를 더한 창립행사에서, 유주이 회장은 “예술문화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는 단체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유주이 회장은 장애인 체육대회와 문화예술인총연합회 창립행사를 통해, 문화와 인권, 그리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징적 행보를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부산문화예술인총연합회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교류와 사회공헌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유주이 회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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