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일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관내 주요 상가지역 일원에서 추석 명절 특별 방범기간을 맞아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위원회 소속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비롯해 일산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고양시 장항한강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명절 전후 빈발하는 절도·주취 소란 예방 홍보, 불법 주정차 및 교통질서 계도,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질서 확립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기초질서가 안전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자치경찰제도의 의미와 취지를 널리 알렸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최근 개소한 장항지구 치안e음센터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주민들과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치안e음센터는 유동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장항지구에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주민 밀착형 치안 거점으로,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고 맞춤형 순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 앞서 청년 서포터즈들은 일산동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등 주요 치안시설을 견학하고, 현직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열어 자치경찰의 역할과 지역 치안 운영에 대한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거주 청년 및 소재 경찰행정학과 등 관련 전공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자치경찰제 홍보, 정책 제안,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시민안전에 활용되어 도민들이 범죄예방에 도움이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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