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 직원들과 웃음 넘친 소통 한마당
▲ 정인화 시장, 건축과 방문해 직원 노고 격려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10월 15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과 공직자 사기진작을 위해 진행 중인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건축과에서 열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정인화 시장이 매월 한 부서를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정 시장은 건축과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건축과는 시민의 주거복지와 안전을 책임지는 부서로, 공동주택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정인화 시장, 건축과 방문해 직원 노고 격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재치 있는 자기소개로 시작해 정 시장과의 격식 없는 대화로 이어졌다. ‘신규직원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부서 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행사 내내 이어졌다.
정인화 시장은 “민원 처리 등 업무상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공직자는 민원인을 부모와 형제처럼 여기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 내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선배 공직자들이 든든한 멘토가 되어 신규 직원들이 행정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 정인화 시장, 건축과 방문해 직원 노고 격려
이날 대화에서는 직원들의 애로사항뿐 아니라 유쾌한 일상 이야기도 오갔다. 한 직원이 “시장님은 평소 요리를 하시냐”고 묻자, 정 시장은 “요리는 서툴지만 설거지는 자신 있다”며 설거지 비법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부부싸움은 슬기롭게 해야 하며, 서로의 약점을 공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정 시장은 “즐거운 일터는 소통과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부서 순회를 통해 다양한 부서의 목소리를 듣고, 활기찬 공직사회와 시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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