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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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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

향토음식체험관 조속히 유치·건립해 관광객들이 안동의 전통 식문화 체험 및 소비 융복합 거점 만들겠다고 밝혀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 먹거리 투어 코스 개발,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 엮은 야간관광 동선 확장,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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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를 시정 연속성의 핵심 축으로 삼아 안동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의 입맛을 사로잡은 안동 미식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향토음식체험관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권 후보는 “회담 만찬에 올라 품격을 알린 고조리서 ‘수운잡방’기반의 안동찜닭 원형 ‘전계아’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문화 자산이라”며, “향토음식체험관을 조속히 유치·건립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동의 전통 식문화를 상시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융복합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최종 등재 발표를 앞둔 ‘수운잡방’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에 발맞춰 체험관을 중심으로 안동 전통 미식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어 권 후보는 “그동안 안동 관광이 낮에만 잠깐 들렀다 가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한 먹거리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을 엮은 야간관광 동선 확장,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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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협회(JATA)와 손잡고 안동을 ‘한국의 소도시 30선’에 포함하는 등 전방위 현지 마케팅을 추진함에 따라 권 후보는 이와 연계한 대구공항 항공편 연계 판촉 및 맞춤형 관광 특별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100건 이상의 국제회의·전시 유치 공약과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유기적으로 엮겠다”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웅부공원, 태사묘 일대까지 연결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유니크 베뉴(국제회의 특색 명소)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촌 지역과 원도심의 니즈를 명확히 구분한 맞춤형 전략도 포함됐다. 


농촌 지역은 전통 식자재 공급과 향토 음식 자원의 발상지로서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원도심은 향토음식체험관 및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의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동선을 짜겠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자산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 계기”라며, “정부와 시정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향토음식체험관 유치 등 약속한 공약들을 뼈대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 오늘의 외교적 성과를 안동 경제 활성화의 불씨로 살려 위대한 안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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