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생활권 녹지 체계적 관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 기대
▲ 광양시청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시는 1월 14일 ‘2026년 도시숲관리단 근로자 채용 공고’를 발표하고, 도시숲과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인력 58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녹지에서 예초·제초·전정 작업,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관련 민원 처리 등 도시숲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인 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돼 있어야 한다.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된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공고문과 제출 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녹색 공간 관리에 힘쓰겠다”며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관리단은 2018년부터 운영돼 관내 가로수와 녹지대 관리를 체계화하며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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