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속초-1.0℃
  • 맑음-4.2℃
  • 맑음철원-5.6℃
  • 맑음동두천-3.3℃
  • 맑음파주-5.1℃
  • 맑음대관령-11.9℃
  • 맑음춘천-3.9℃
  • 맑음백령도1.2℃
  • 맑음북강릉-1.3℃
  • 맑음강릉0.1℃
  • 맑음동해-1.1℃
  • 맑음서울-1.4℃
  • 맑음인천-1.8℃
  • 맑음원주-2.1℃
  • 맑음울릉도-0.2℃
  • 맑음수원-1.8℃
  • 맑음영월-4.4℃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2.6℃
  • 맑음울진-0.7℃
  • 맑음청주0.0℃
  • 맑음대전-2.1℃
  • 맑음추풍령-3.1℃
  • 맑음안동-1.4℃
  • 맑음상주-1.1℃
  • 맑음포항1.6℃
  • 맑음군산-3.2℃
  • 맑음대구0.7℃
  • 맑음전주-1.9℃
  • 맑음울산0.8℃
  • 맑음창원2.5℃
  • 맑음광주-1.3℃
  • 맑음부산3.6℃
  • 맑음통영3.3℃
  • 맑음목포-0.3℃
  • 맑음여수1.2℃
  • 맑음흑산도1.5℃
  • 맑음완도-1.0℃
  • 맑음고창-3.5℃
  • 맑음순천-2.3℃
  • 맑음홍성(예)-3.6℃
  • 맑음-3.6℃
  • 맑음제주3.4℃
  • 구름많음고산3.5℃
  • 맑음성산2.3℃
  • 맑음서귀포4.9℃
  • 맑음진주-2.5℃
  • 맑음강화-1.9℃
  • 맑음양평
  • 맑음이천-1.3℃
  • 맑음인제-4.3℃
  • 맑음홍천-3.2℃
  • 맑음태백-7.0℃
  • 맑음정선군-5.4℃
  • 맑음제천-5.1℃
  • 맑음보은-4.4℃
  • 맑음천안-3.1℃
  • 맑음보령-3.5℃
  • 맑음부여-4.0℃
  • 맑음금산-3.6℃
  • 맑음-2.8℃
  • 맑음부안-2.3℃
  • 맑음임실-4.0℃
  • 맑음정읍-3.6℃
  • 맑음남원-3.3℃
  • 맑음장수-5.5℃
  • 맑음고창군-3.5℃
  • 맑음영광군-2.3℃
  • 맑음김해시1.7℃
  • 맑음순창군-3.7℃
  • 맑음북창원2.8℃
  • 맑음양산시0.3℃
  • 맑음보성군-0.6℃
  • 맑음강진군-1.1℃
  • 맑음장흥-2.6℃
  • 맑음해남-1.7℃
  • 맑음고흥-3.8℃
  • 맑음의령군-4.6℃
  • 맑음함양군-3.3℃
  • 맑음광양시-0.4℃
  • 맑음진도군-0.6℃
  • 맑음봉화-6.3℃
  • 맑음영주-0.7℃
  • 맑음문경-0.7℃
  • 맑음청송군-5.9℃
  • 맑음영덕-0.4℃
  • 맑음의성-4.7℃
  • 맑음구미-0.6℃
  • 맑음영천-2.4℃
  • 맑음경주시0.2℃
  • 맑음거창-4.4℃
  • 맑음합천-1.8℃
  • 맑음밀양-0.9℃
  • 맑음산청-2.3℃
  • 맑음거제1.9℃
  • 맑음남해1.2℃
  • 맑음-1.0℃
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논의

0223 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1).JPG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0223 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2).JPG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형 헴프(K-Hemp)의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미량 칸나비노이드 시장 성장 전망과 함께 표준화, 품질관리, API(DMF) 등록 등 글로벌 의약품 시장 진입을 위한 과학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국내외 헴프 산업 규제 동향을 바탕으로 물질과 용도별 위험도를 기준으로 규제 강도를 차등 적용하는 ‘위험기반 규제(risk-based regulation)’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도 제시됐다. 

 

0223 안동시, 정책토론회 열고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논의 본격화 (3).JPG

 

실증특례에서 정식 허가제도로 이어지는 단계적 제도 전환 모델과 함께 산업 성장에 수반되는 안전관리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미량 칸나비노이드 활용 가능성, 합리적 관리체계 설계,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역할 분담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헴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 기준 마련과 사회적 신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동시는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성과를 중앙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헴프 산업을 둘러싼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과 산업을 함께 고려한 정책 논의를 국회에서 본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