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속초-9.2℃
  • 맑음-13.5℃
  • 맑음철원-13.0℃
  • 맑음동두천-12.0℃
  • 맑음파주-13.8℃
  • 맑음대관령-16.4℃
  • 맑음춘천-11.4℃
  • 구름많음백령도-8.0℃
  • 맑음북강릉-9.0℃
  • 맑음강릉-8.0℃
  • 맑음동해-7.5℃
  • 맑음서울-10.7℃
  • 맑음인천-10.5℃
  • 맑음원주-11.4℃
  • 눈울릉도-4.1℃
  • 맑음수원-10.4℃
  • 맑음영월-11.0℃
  • 맑음충주-10.9℃
  • 구름많음서산-8.0℃
  • 맑음울진-7.8℃
  • 맑음청주-9.8℃
  • 구름많음대전-9.3℃
  • 맑음추풍령-10.4℃
  • 맑음안동-9.5℃
  • 맑음상주-9.0℃
  • 맑음포항-6.3℃
  • 맑음군산-8.2℃
  • 맑음대구-6.6℃
  • 구름많음전주-8.3℃
  • 맑음울산-6.5℃
  • 맑음창원-5.5℃
  • 눈광주-6.3℃
  • 맑음부산-5.5℃
  • 맑음통영-4.8℃
  • 눈목포-5.0℃
  • 맑음여수-6.2℃
  • 눈흑산도-3.1℃
  • 구름많음완도-3.3℃
  • 흐림고창-7.1℃
  • 구름많음순천-7.7℃
  • 눈홍성(예)-8.4℃
  • 맑음-10.3℃
  • 눈제주0.3℃
  • 흐림고산0.1℃
  • 흐림성산-2.5℃
  • 눈서귀포-0.8℃
  • 맑음진주-5.0℃
  • 맑음강화-11.3℃
  • 맑음양평-10.3℃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12.4℃
  • 맑음홍천-11.1℃
  • 맑음태백-14.0℃
  • 맑음정선군-12.1℃
  • 맑음제천-11.7℃
  • 맑음보은-10.1℃
  • 맑음천안-10.0℃
  • 구름많음보령-7.4℃
  • 맑음부여-7.9℃
  • 흐림금산-8.8℃
  • 구름많음-9.4℃
  • 구름많음부안-7.4℃
  • 구름많음임실-8.3℃
  • 흐림정읍-7.9℃
  • 흐림남원-7.6℃
  • 흐림장수-10.3℃
  • 구름많음고창군-7.7℃
  • 흐림영광군-5.9℃
  • 맑음김해시-6.4℃
  • 구름많음순창군-7.7℃
  • 맑음북창원-4.8℃
  • 맑음양산시-4.6℃
  • 구름많음보성군-5.6℃
  • 맑음강진군-4.4℃
  • 구름많음장흥-5.0℃
  • 맑음해남-4.4℃
  • 맑음고흥-5.9℃
  • 맑음의령군-7.1℃
  • 맑음함양군-7.3℃
  • 맑음광양시-6.7℃
  • 구름많음진도군-3.8℃
  • 맑음봉화-11.8℃
  • 맑음영주-10.0℃
  • 맑음문경-10.1℃
  • 맑음청송군-10.0℃
  • 맑음영덕-7.6℃
  • 맑음의성-8.1℃
  • 맑음구미-7.6℃
  • 맑음영천-7.5℃
  • 맑음경주시-6.8℃
  • 맑음거창-8.5℃
  • 맑음합천-5.6℃
  • 맑음밀양-6.0℃
  • 맑음산청-7.3℃
  • 맑음거제-4.5℃
  • 맑음남해-4.7℃
  • 맑음-5.6℃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향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향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3.8% 시대, 여전히 법정 기준 미달 기업 다수...
장애인 고용은 복지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이자 투자


0101.PNG

 

   기고올해로 45회를 맞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 장애인 고용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계기가 된다. 정부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3.4%에서 3.6%, 올해 3.8%까지 단계적으로 높여왔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과 기관이 법정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장애인 고용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단순히 장애인 고용 인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장애인 고용의 질도 함께 높여야 한다. 장애인 각자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개발·배치하고, 모든 구성원이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아울러 휠체어 접근이 용이한 시설 확충이나 정보 접근성 향상처럼 유니버설 디자인을 일터 전반에 도입해 장애인이 일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장애인 고용은 더 이상 복지 차원의 시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장애인 고용은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자다.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면 그 가족까지 삶의 질이 향상되어, 우리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특히 공공부문부터 이러한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고, 민간에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실효성있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장애 친화적 업무 환경을 갖추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일하는 문화를 정착하려면 우리 사회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가 뒷받침돼야 한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이사 원종일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