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맑음속초27.9℃
  • 맑음30.6℃
  • 맑음철원30.4℃
  • 맑음동두천31.0℃
  • 맑음파주29.7℃
  • 맑음대관령23.2℃
  • 맑음춘천30.9℃
  • 맑음백령도26.0℃
  • 맑음북강릉26.5℃
  • 맑음강릉27.9℃
  • 맑음동해26.9℃
  • 맑음서울32.4℃
  • 맑음인천30.4℃
  • 맑음원주30.5℃
  • 맑음울릉도24.8℃
  • 맑음수원29.4℃
  • 맑음영월28.9℃
  • 맑음충주29.6℃
  • 맑음서산28.9℃
  • 맑음울진26.5℃
  • 맑음청주33.7℃
  • 맑음대전31.5℃
  • 맑음추풍령26.7℃
  • 맑음안동28.7℃
  • 맑음상주29.2℃
  • 구름많음포항27.8℃
  • 맑음군산30.5℃
  • 맑음대구28.2℃
  • 맑음전주32.0℃
  • 구름많음울산26.8℃
  • 맑음창원28.1℃
  • 맑음광주29.1℃
  • 맑음부산27.7℃
  • 맑음통영27.1℃
  • 구름많음목포27.6℃
  • 맑음여수27.7℃
  • 맑음흑산도27.6℃
  • 맑음완도27.8℃
  • 흐림고창29.3℃
  • 맑음순천26.8℃
  • 맑음홍성(예)29.9℃
  • 맑음29.2℃
  • 맑음제주29.7℃
  • 맑음고산27.7℃
  • 맑음성산28.9℃
  • 맑음서귀포29.4℃
  • 맑음진주28.0℃
  • 맑음강화29.6℃
  • 맑음양평30.7℃
  • 맑음이천30.0℃
  • 맑음인제27.4℃
  • 맑음홍천29.6℃
  • 맑음태백24.1℃
  • 맑음정선군26.4℃
  • 맑음제천27.7℃
  • 맑음보은27.7℃
  • 맑음천안28.8℃
  • 맑음보령29.3℃
  • 맑음부여30.1℃
  • 맑음금산28.6℃
  • 맑음30.0℃
  • 맑음부안29.8℃
  • 맑음임실27.9℃
  • 맑음정읍30.2℃
  • 맑음남원30.4℃
  • 맑음장수26.0℃
  • 구름많음고창군29.1℃
  • 흐림영광군28.7℃
  • 맑음김해시28.9℃
  • 맑음순창군27.4℃
  • 맑음북창원30.2℃
  • 맑음양산시29.5℃
  • 맑음보성군28.3℃
  • 맑음강진군28.7℃
  • 맑음장흥28.4℃
  • 맑음해남28.2℃
  • 맑음고흥27.2℃
  • 맑음의령군29.2℃
  • 맑음함양군29.8℃
  • 맑음광양시28.7℃
  • 맑음진도군27.3℃
  • 맑음봉화25.5℃
  • 맑음영주28.9℃
  • 맑음문경28.5℃
  • 맑음청송군26.1℃
  • 맑음영덕26.5℃
  • 맑음의성28.8℃
  • 맑음구미31.2℃
  • 맑음영천26.9℃
  • 맑음경주시27.3℃
  • 맑음거창29.0℃
  • 맑음합천31.5℃
  • 맑음밀양30.7℃
  • 맑음산청29.6℃
  • 맑음거제27.1℃
  • 맑음남해27.5℃
  • 맑음28.9℃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의회 폭염 및 가뭄 대책 보고(1).jpg

영양군의회(의장 홍점표)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마 이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은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집행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총 31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더위쉼터 설치, 냉온열의자 16개소 설치, 살수차 2대 운행 등 물리적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양산 대여소 12개소 운영, 폭염 행동요령 팜플렛 9,000세대 배포,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78개소 설치, 취약계층 1,100명 대상 폭염대응 물품 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앞으로는 전광판·마을방송·SNS 등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8월 중 냉온열의자 전기인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용수 가뭄과 관련해서는 8월 초 기준 누적강수량이 422.2mm로 평년(618.2mm)의 68.2% 수준에 그치고, 저수율도 49.4%로 평년 대비 낮은 상태라고 보고했다. 특히 도곡(29.6%)·청기(33.4%)·홍소(19.8%) 저수지 등을 가뭄우려 저수지로 관리하며 방류량 조절과 양수장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9월 하순까지는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고갈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생활용수와 관련해서는 석보면 등 일부 지역에서 수원 부족에 따른 저수지 방류 요청이 있었고, 지방상수도 가동률이 최대 210%까지 오르는 등 공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단계별 제한급수 대책을 시행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은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점검하고 최대한 지원해 농업과 식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그간 추진해 온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사각지대 없이 꼼꼼히 이어가 달라"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차질이 없도록 영양군의회에서는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강구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