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속초6.0℃
  • 맑음4.5℃
  • 맑음철원4.2℃
  • 맑음동두천5.4℃
  • 맑음파주5.3℃
  • 맑음대관령1.2℃
  • 맑음춘천5.8℃
  • 맑음백령도8.8℃
  • 맑음북강릉5.5℃
  • 맑음강릉7.2℃
  • 구름많음동해8.2℃
  • 맑음서울9.3℃
  • 맑음인천10.0℃
  • 구름많음원주7.4℃
  • 맑음울릉도9.8℃
  • 맑음수원6.7℃
  • 흐림영월7.4℃
  • 흐림충주8.1℃
  • 맑음서산5.9℃
  • 구름많음울진10.1℃
  • 맑음청주10.0℃
  • 구름많음대전9.4℃
  • 흐림추풍령8.6℃
  • 구름많음안동10.6℃
  • 흐림상주10.5℃
  • 구름많음포항10.9℃
  • 구름많음군산8.5℃
  • 구름많음대구12.7℃
  • 구름많음전주10.0℃
  • 구름많음울산9.9℃
  • 흐림창원13.1℃
  • 구름많음광주10.5℃
  • 구름많음부산12.7℃
  • 구름많음통영11.6℃
  • 흐림목포11.2℃
  • 흐림여수12.1℃
  • 흐림흑산도10.7℃
  • 흐림완도11.6℃
  • 구름많음고창8.1℃
  • 흐림순천9.6℃
  • 구름많음홍성(예)7.7℃
  • 구름많음7.1℃
  • 흐림제주13.2℃
  • 흐림고산12.7℃
  • 흐림성산12.8℃
  • 비서귀포15.9℃
  • 구름많음진주9.6℃
  • 맑음강화6.8℃
  • 맑음양평7.4℃
  • 맑음이천8.0℃
  • 구름많음인제6.4℃
  • 맑음홍천6.5℃
  • 흐림태백7.2℃
  • 구름많음정선군5.7℃
  • 구름많음제천6.5℃
  • 구름많음보은7.3℃
  • 맑음천안6.5℃
  • 구름많음보령7.0℃
  • 구름많음부여6.9℃
  • 구름많음금산8.3℃
  • 구름많음7.2℃
  • 구름많음부안9.0℃
  • 구름많음임실6.9℃
  • 구름많음정읍7.6℃
  • 흐림남원8.2℃
  • 구름많음장수5.6℃
  • 구름많음고창군7.5℃
  • 구름많음영광군9.2℃
  • 구름많음김해시12.1℃
  • 구름많음순창군8.3℃
  • 구름많음북창원13.2℃
  • 흐림양산시13.0℃
  • 흐림보성군11.0℃
  • 흐림강진군11.6℃
  • 흐림장흥11.1℃
  • 흐림해남10.7℃
  • 흐림고흥11.2℃
  • 구름많음의령군8.8℃
  • 흐림함양군9.5℃
  • 흐림광양시11.0℃
  • 흐림진도군11.8℃
  • 흐림봉화6.9℃
  • 흐림영주10.2℃
  • 흐림문경9.6℃
  • 흐림청송군9.0℃
  • 흐림영덕8.5℃
  • 흐림의성10.3℃
  • 흐림구미12.0℃
  • 구름많음영천8.7℃
  • 구름많음경주시9.1℃
  • 흐림거창8.5℃
  • 흐림합천10.1℃
  • 구름많음밀양11.2℃
  • 흐림산청10.4℃
  • 구름많음거제10.7℃
  • 구름많음남해10.9℃
  • 흐림12.6℃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73년 만에 재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울릉도·독도 학술조사 73년 만에 재개

…유물 발굴 여부 주목

1776913277ADD_thumb580.jpg

                                                                         사진출처 경상매일신문 : 조영삼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 울릉도·독도 일대에 대한 대규모 종합학술조사를 73년 만에 다시 시작했다. 광복 직후 진행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에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단이 구성한 학술조사단은 지난 22일부터 울릉도 해안 유적지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기초 조사 수준을 넘어 지리·지질, 고고학, 고문서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연구로 진행되며, 새로운 유물이나 유적 발굴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용상 학술조사단장은 “2022년부터 관련 기초 자료를 폭넓게 수집해 왔다”며 “현지 연구기관과 지자체, 지역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조사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단에는 독도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홍성근 독도실장과 김영수 독도연구소장을 비롯해 여러 연구위원들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그동안 울릉도와 독도 관련 논문과 저서를 다수 발표한 학자들이다.

 

또한 해안 암각문 등 훼손 위험이 큰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탁본 전문가와 지질학자 등도 합류했다. 조사 과정은 정밀 촬영과 기록 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각종 고문서와 지도 등 사료를 발굴·연구해 왔다. 이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홍성근 학술조사 부단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단순한 섬을 넘어 우리 영토의 상징”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고 있으며, 향후 종합적인 분석을 거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