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경기도는 지난 2025년 10월 19일 고양 아람누리 일대에서 열리는 고양생활문화축제와 연계한 독서 문화 진흥 행사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낮 12시 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는 그림책 작가 김중석이 ‘함께 그리니까, 좋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그림 그리기 공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눈앞에서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따뜻한 이야기에 함께 공감했다. 오후 2시에는 아람누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모두 함께! 이야기 마당극’을 주제로 책 읽어주는 할머니, 전래동요, 수수께끼 등 전통 공연과 북버스킹이 펼쳐졌다. 행사에는 약 70명의 도민이 참여해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천권으로(路), 인생을 바꾸는 평생독서’를 비전으로 한 도민 평생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을 추진 중이다. 연중 북버스킹, 명사 강연, 독서 챌린지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이날 행사 또한 ‘천권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축제기 이루어어 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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