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속초25.9℃
  • 맑음21.1℃
  • 맑음철원21.4℃
  • 맑음동두천24.0℃
  • 맑음파주22.8℃
  • 맑음대관령18.1℃
  • 맑음춘천21.5℃
  • 박무백령도19.5℃
  • 맑음북강릉26.5℃
  • 맑음강릉25.7℃
  • 맑음동해26.2℃
  • 맑음서울23.6℃
  • 맑음인천22.2℃
  • 맑음원주21.9℃
  • 맑음울릉도24.9℃
  • 맑음수원23.4℃
  • 맑음영월20.7℃
  • 맑음충주22.1℃
  • 맑음서산23.4℃
  • 맑음울진26.5℃
  • 맑음청주23.3℃
  • 맑음대전23.2℃
  • 맑음추풍령21.4℃
  • 맑음안동22.8℃
  • 맑음상주23.9℃
  • 맑음포항24.8℃
  • 맑음군산22.7℃
  • 맑음대구24.0℃
  • 맑음전주24.4℃
  • 맑음울산24.4℃
  • 맑음창원25.6℃
  • 맑음광주23.1℃
  • 맑음부산24.7℃
  • 맑음통영23.9℃
  • 맑음목포22.6℃
  • 맑음여수22.8℃
  • 박무흑산도21.9℃
  • 맑음완도24.7℃
  • 맑음고창22.4℃
  • 맑음순천22.3℃
  • 맑음홍성(예)23.5℃
  • 맑음21.6℃
  • 맑음제주23.9℃
  • 맑음고산22.5℃
  • 맑음성산24.3℃
  • 맑음서귀포23.9℃
  • 맑음진주23.0℃
  • 맑음강화22.5℃
  • 맑음양평22.4℃
  • 맑음이천23.4℃
  • 맑음인제20.6℃
  • 맑음홍천21.2℃
  • 맑음태백20.9℃
  • 맑음정선군20.8℃
  • 맑음제천20.2℃
  • 맑음보은21.4℃
  • 맑음천안22.2℃
  • 맑음보령23.0℃
  • 맑음부여22.3℃
  • 맑음금산23.0℃
  • 맑음22.6℃
  • 맑음부안23.3℃
  • 맑음임실22.7℃
  • 맑음정읍24.1℃
  • 맑음남원22.3℃
  • 맑음장수21.3℃
  • 맑음고창군23.1℃
  • 맑음영광군22.9℃
  • 맑음김해시25.1℃
  • 맑음순창군21.7℃
  • 맑음북창원24.8℃
  • 맑음양산시27.5℃
  • 맑음보성군23.5℃
  • 맑음강진군23.6℃
  • 맑음장흥23.7℃
  • 구름많음해남23.6℃
  • 맑음고흥23.5℃
  • 맑음의령군24.5℃
  • 맑음함양군24.4℃
  • 맑음광양시24.5℃
  • 맑음진도군23.8℃
  • 맑음봉화22.8℃
  • 맑음영주22.5℃
  • 맑음문경23.7℃
  • 맑음청송군23.7℃
  • 맑음영덕25.7℃
  • 맑음의성24.3℃
  • 맑음구미24.6℃
  • 맑음영천24.8℃
  • 맑음경주시24.5℃
  • 맑음거창23.6℃
  • 맑음합천23.5℃
  • 맑음밀양25.3℃
  • 맑음산청23.8℃
  • 맑음거제24.2℃
  • 맑음남해23.4℃
  • 맑음25.6℃
경북도립대 자동차과, 입학 동시에 취업‘아우스빌둥’도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도립대 자동차과, 입학 동시에 취업‘아우스빌둥’도입

한독상공회의소와 독일식 일․학습병행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청사

 

경북도립대학교는 27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김상동 총장과 스테판 스프로이 한독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우스빌둥 직업훈련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립대학교와 한독상공회의소가 아우스빌둥 직업훈련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우스빌둥(AUSBILDUNG))’은 기업의 현장교육과 학교의 이론교육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이다.

국내에서는 한독상공회의소의 주관으로 독일계 자동차 기업과 협력대학들이 연계해 자동차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교육대상은 특성화고, 직업계 고교 등의 3학년 학생들이며, 이들은 협력대학과 기업에서 총 36개월(이론교육 12개월, 현장실무교육 24개월 병행)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립대학교는 내년부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교육생으로 선발된 입학생 15명에게 자동차 도장 및 판금 기술에 관한 이론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졸업 후 전문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의 아우스빌둥 인증서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BMW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 등 독일계 자동차 기업에 취업해 숙련된 전문 인력으로 거듭난다.

스테판 스프로이 한독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아우스빌둥이 기존 자동차 정비 분야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자동차 도장 및 판금 분야로 확대됐다”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아우스빌둥 직업훈련교육 협력대학으로 본교가 참여하게 돼 영광스러우며, 앞으로 한독상공회의소와 상호 협력해 자동차 도장 및 판금 분야의 인력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립대학교의 대표적인 학과인 자동차과는 국내 최고 자동차 판금 및 도장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매년 80% 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철도 및 자동차 제조업체, 화학도료 전문 제조업체, 공공기관, 해외 기업 등 다양한 곳에 취업해 도장기술 전문인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