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영양군은 30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연계‘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영양 마실장터」이동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영양 마실장터’는 식료품점 등 생활에 필요한 상점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형 장터로,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1톤 윙바디 특장차량 2대를 구입·개조하여 운영하며, 영양군 관내 6개 읍·면 중 식품 판매점이 없는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요일별 순회 운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운영기관은 주민 수요조사와 운행, 판매, 홍보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특히 차량 2대를 활용해 마을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고, 실제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행 노선과 판매 품목 등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마을이 넓게 분산되어 있고 고령 주민도 많아 장을 한 번 보러 가는 일조차 쉽지 않은 지역이 많다.”라며, “영양 마실장터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차량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