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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통해 4개 민생현장 점검…“시민 목소리가 시정의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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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통해 4개 민생현장 점검…“시민 목소리가 시정의 동력”

- 주요 민원 현장 4곳 점검…시민 불편 즉시 확인 -
- 정인화 시장 “현장이 답…실질적 시민 중심 행정 구현” -

 

● 주요 민원 현장 4곳 점검…시민 불편 즉시 확인

● 정인화 시장 “현장이 답…실질적 시민 중심 행정 구현”

1-1 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운영 현장서 시민 목소리 청취 - 홍보소통실 (광영근린공원~평생교육관 연결로 개설 건의 현장).jpg

▲ 광영근린공원~평생교육관 연결로 개설 건의 현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지난 11월 20일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민 건의 현장 4곳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과 개선 요구를 직접 확인했다. 정인화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야말로 시정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 시장의 첫 일정은 준공을 앞둔 광영도촌포구 어촌뉴딜300사업장이었다. 그는 어업지원센터의 공간 활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어민 편의 증진과 지역 소득 기반 확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설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선착장 확장·정비, 어업지원센터 건립,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어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1-2  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운영 현장서 시민 목소리 청취 - 홍보소통실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간담회 건의 현장).jpg

▲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간담회 건의 현장

 

두 번째 방문지는 광영근린공원~평생교육관 연결로 개설 민원 현장이었다. 급경사로 인해 보행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구간으로, 정 시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건의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연결로 개설을 적극 추진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이어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간담회 건의 현장인 광양제철소 2문 인근을 찾았다. 이 구간은 보행자는 적지만 신호 체계로 인해 출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다. 그는 교통 흐름 개선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검토하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황금택지지구 주민간담회 건의 현장에서는 공동주택 진출입구 주변 불법 유턴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정 시장은 즉시 “횡단보도 내 규제봉을 임시 설치해 위험을 줄이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좌회전 신호등 설치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3 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운영 현장서 시민 목소리 청취 - 홍보소통실 (황금택지지구 주민간담회 건의 현장).jpg

▲ 황금택지지구 주민간담회 건의 현장

 

정 시장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항상 현장”이라며 “시민 중심·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듣는 실질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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