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 재학생 대상 「글로컬대학 30」 사업 설명회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추진 상황에 대해 학내·외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30」사업 설명회는 ▲재학생(9월 5일과 7일) ▲교직원(9월 5일) ▲학부모 및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생(9월 5일) ▲총동창회(9월 8일)를 대상으로 각각 개최하였으며, 이병운 총장, 남기창 교무처장, 정정조 학생처장, 손영진 기획처장 등 주요보직자와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 등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에서는 손영진 기획처장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학사구조 개편등 주요 실행계획에 대해 발표하였고, 남기창 교무처장의 교원인사와 학사제도 개편사항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후 참석자들과의 열띤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대학구성원 대상 글로컬대학30 설명회 개최(직원)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은 “실행계획서 제출까지 남은 약 한 달 동안 교내·외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서에 잘 담아 우리 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면 3대 특화야 중심으로 지산학캠퍼스를 구축하여 교원들의교육·연구 활동을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학생들의전공 선택권 보장 확대와 해외 파견 및 연수 프로그램 등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말했다.
▲ 대학구성원 대상 글로컬대학30 설명회 개최(학부모)
한편, 「글로컬대학 30」사업은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비수도권 대학30개교를 선정해 5년 동안 1천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대형 사업이다. 순천대학교는 중소기업, 농업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특화 분야 강소 지역기업을 육성하는 혁신 대학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여 전남 유일의 2023년 글로컬대학 30 예비대학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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